낮엔 커피, 밤엔 와인 — 전시가 걸린 을지로 골목 카페
을지로3가역과 4가역 사이, 낮은 간판이 걸린 골목 어귀에 알렉스룸이 있다. 낮에는 아메리카노와 테린느, 티라미수를 내는 카페로, 저녁이 되면 와인 한 잔을 곁들이는 바로 얼굴을 바꾼다. 벽면은 정기적으로 열리는 작가 공모를 통해 채워진 전시로 계절마다 다른 그림을 건다. 커피와 와인, 전시가 한 공간에 묶인 을지로식 복합 문화 카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낮엔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해 밤엔 와인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을지로 골목 안 이 카페가 좋은 갈아타는 지점이 되어줄 거예요. 벽에 걸린 전시를 보며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정확한 가격표나 좌석·영업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는 편이라면, 여긴 공개된 정보가 적어 답답할 수 있는 편이에요. 특정 시즌엔 팬덤 이벤트 동선에 껴서 붐빌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홀케이크·와인 보틀은 사전 전화 예약 가능
- 메뉴 성격
- 낮=커피·디저트 카페, 밤=와인바
- 대표 메뉴
- 아메리카노, 테린느, 티라미수
- 예약
- 홀케이크·와인 보틀 사전 예약 가능(전화)
- 전시
- 정기 작가 공모로 벽면 전시 교체
- 위치
- 을지로3가역~4가역 사이 도보권
홀케이크나 와인 보틀을 원한다면 미리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을지로3가역에서 내려 골목을 따라 걸으면 닿는다.
카페·바 메뉴
아메리카노
낮 시간대 대표 커피(가격 미확인)
테린느
아메리카노와 자주 곁들이는 디저트
티라미수
후기에 반복 언급되는 디저트
홀케이크
사전 예약 필요
와인(보틀)
저녁 시간대, 사전 예약 가능
- 아메리카노와 테린느 조합(가격 미확인)
- 티라미수
- 홀케이크 — 사전 예약제
- 와인 보틀 — 사전 예약 가능
분위기
을지로3가와 4가 사이 낮은 간판의 골목 입구, 저녁이 되면 와인 잔이 오가며 톤이 차분하게 가라앉는다.
공간의 이야기
을지로3가역과 4가역 사이에서 커피와 와인, 전시를 한 공간에 묶은 복합 문화 카페로 통한다. 정기적으로 신진 작가를 공모해 벽면 전시를 교체한다.
이곳만의 매력
커피·와인·전시가 한 공간에 묶인 을지로식 복합 문화 카페.
동네 이야기
을지로3가역과 4가역 사이 골목. 언오디너리·이멜다분식·동화고옥·톤즈 등과 함께 을지로 카페 투어 코스로 자주 묶인다.
사진을 남긴다면
을지로 특유의 낮고 허름한 골목 입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1,651건 언급(2026-07 기준 최근 게시 다수) · 네이버카페 86건. "혼자가도 좋은", "완내스카페(완전 내 스타일)", "힙지로 감성" 등 반복 평. 커피·와인·전시를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 공간"이라는 표현이 교차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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