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미로 끝에 있는 레트로 감성 카페
을지로 세운상가 3층, 미로 같은 상가 복도를 몇 바퀴 돌아야 닿는 자리에 이프프커피가 있다. 핸드드립 커피와, 진한 커피 크림 아래 촉촉한 시트가 겹겹이 쌓인 티라미수가 대표 메뉴로 여러 후기에서 반복해 언급된다. 2인용 야장 테이블 네 개가 놓인 야외석은 해가 지면 조명이 켜지며 공기가 바뀐다.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 저녁 산책 겸 들르는 손님이 많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레트로한 상가 건물 특유의 낡은 듯 정돈된 무드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미로 같은 복도를 헤매는 과정까지 즐거운 곳이에요. 반려동물과 함께 커피 마실 곳을 찾는 당신에게도 좋은 선택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길 찾기에 예민하거나 웨이팅 없이 바로 앉고 싶다면, 세운상가 특유의 복잡한 동선과 확인되지 않은 좌석 여유가 걸릴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워크인(웨이팅 정보 확인 안됨)
- 시그니처음료
- 핸드드립 커피(디카페인 가능) · 티라미수 · 거봉녹차라떼
- 좌석
- 실내석 + 2인용 야외 야장 테이블 4개,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뷰
- 해질녘 조명 켜지는 야외 좌석
- 영업시간
- 11:00~21:00 안팎(출처별 요일 표기가 달라 방문 전 확인 필요)
- 위치·동선
- 을지로4가역 1번 출구 도보 4~5분(228m), 세운·대림상가 3층 라377호
- 웨이팅
- 정보 확인 안됨
을지로4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4~5분(228m), 세운·대림상가 3층 라377호. 상가 구조가 미로 같아 처음 방문이면 헤맬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움직이는 편이 낫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레트로 상가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
- 반려동물과 카페 데이트를 원하는 사람
- 골목 탐방하듯 카페 찾아가는 걸 즐기는 사람
시그니처와 메뉴
티라미수
진한 커피 크림과 촉촉한 시트, 가장 반복해서 언급되는 대표 메뉴
핸드드립 커피
디카페인 옵션 있음
거봉녹차라떼
프렌치토스트와 조합으로 자주 언급됨
프렌치토스트
거봉녹차라떼와 세트로 주문하는 후기가 반복됨
젤라또
핸드드립·티라미수와 함께 주문하는 조합으로 언급됨
- 티라미수 — 진한 커피 크림과 촉촉한 시트, 후기마다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대표 메뉴
- 핸드드립 커피 + 티라미수 + 젤라또 조합으로 즐기는 손님이 많다
- 거봉녹차라떼와 프렌치토스트 조합
- 2인용 야장 테이블 4개 — 해 질 무렵 조명이 켜지면 분위기가 바뀐다
분위기
낡은 상가 건물의 콘크리트 질감과 빈티지 소품이 섞인 레트로 무드. 해가 지면 야외 조명이 켜지며 공기가 바뀐다.
공간의 이야기
카페를 연 쪽에서 인테리어 업체 'eiff(에이프)'를 선택해 공간의 무드와 디테일을 함께 설계했다고 밝힌 글이 남아 있다 — 세운상가 특유의 낡은 건물 안에 정돈된 카페 공간을 만든 배경이다.
이곳만의 매력
카페 자체가 인테리어 업체와 협업해 공간 무드를 설계했다는 점, 세운상가라는 레트로 건물 안에 자리한 점이 다른 을지로 카페와 구분된다.
동네 이야기
같은 대림상가 3층에 라멘집 '우츄진'이 있고, 을지로4가역 인근으로 뚜레쥬르 본점 등 을지로 골목 맛집·카페가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해 질 무렵 조명이 켜지는 야외 야장 테이블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575건, 2026년 6~7월 사이 신규 포스팅이 꾸준히 이어지며 티라미수·레트로 인테리어·야외석 조명이 반복 언급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