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을지로 노포의 양념소갈비
을지로 골목 안쪽, 1937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갈비 노포다. 숯불에 구운 양념소갈비는 달큰짭짤한 양념이 배어들고, 슴슴한 육수의 평양식냉면이 그 곁을 채운다. 1층엔 세월이 그대로 밴 옛 노포의 얼굴이 남아있고, 2층은 말끔하게 손본 신식 공간으로 나뉜다. 대구탕과 점심 한정 육개장까지, 메뉴 하나하나에 89년의 손맛이 겹겹이 쌓여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노포 특유의 손맛과 오래된 이야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숯불향 밴 양념갈비 한 점에 을지로의 시간을 함께 씹게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대기 없이 빠르게 먹고 나오길 원한다면, 여긴 저녁 인기 시간대엔 줄을 서야 할 수도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사전예약 권장 · 저녁 웨이팅 가능
- 대표메뉴
- 양념소갈비 · 평양식냉면
- 요리종류
- 한식 · 갈비구이
- 개업
- 1937년 (89년 전통 노포)
- 웨이팅
- 인기 시간대 대기 있음
- 예약
- 사전예약 권장
- 방송이력
- 백반기행 341회 소개
저녁 인기 시간대는 대기가 있을 수 있어 예약을 권장하며, 평일 점심에는 육우로 끓인 육개장 한정 메뉴도 놓치지 말 것
시그니처와 메뉴
양념소갈비
숯불에 굽는 전통 양념갈비, 조선옥 대표 메뉴
평양식냉면
슴슴한 육수, 백반기행에서도 소개
대구탕
생선 대구를 넣어 맑게 끓인 탕
육개장(점심 한정)
생선이 아닌 육우로 끓인 얼큰한 국물
- 양념소갈비 — 숯불향 은은한 달큰짭짤한 양념에 재운 갈비, 을지로 3대 노포로 꼽히는 대표 메뉴
- 평양식냉면 — 슴슴한 육수의 냉면, 백반기행에도 함께 소개된 재방문 메뉴
- 대구탕 — 얼큰하지 않고 맑게 끓인 대구탕, 해장용으로 찾는 손님도 많다
- 점심 한정 육개장 — 생선이 아닌 육우로 끓인 얼큰한 국물, 점심시간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다
분위기
1층은 세월이 밴 옛 노포 그대로의 얼굴, 2층은 말끔하게 손본 신식 공간으로 나뉜다
공간의 이야기
1937년 문을 연 을지로 노포로, 89년째 한자리를 지키며 양념소갈비와 평양냉면을 이어오고 있다. 을지로의 3대 식당 중 하나로 꼽히며, 허영만의 백반기행 341회에 소개됐고 손담비가 다녀간 곳으로도 알려졌다.
이곳만의 매력
1937년 개업, 을지로에서 가장 오래된 갈비 노포 중 하나로 꼽히는 역사
동네 이야기
을지로3가역 노포 골목 투어 코스에 속하며, 인근엔 힙지로 바·펍이 밀집해 있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블루리본서베이 등재 · 백반기행 341회 방영 · 네이버 블로그 언급 2,9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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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일집
셔터 내린 공구상가 앞 골목에 곱창 연기가 오르는 노상 야장, 여기서만 나오는 그림.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1시간~1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