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생들 사이 입소문난 을지로 설치재료 자재상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3~4분 거리, 을지로 특유의 조명·철물 자재상가 골목에 자리한 생활용품·인테리어 자재상이다. 미술대학 회화과 학생들 사이에서 설치 작업에 쓸 와이어와 슬리브를 구하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한 학생은 교수의 추천으로 이곳에서 1t 굵기 와이어와 연결용 슬리브를 사서 PVC 구조물을 벽에 매다는 작업에 썼다고 기록을 남겼다. 관광객보다는 실제 재료가 필요한 작업자들이 찾는, 을지로 골목의 실용적인 자재상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전시나 설치 작업에 쓸 와이어·철물 재료를 직접 발품 팔아 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을지로 골목 특유의 자재상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예쁘게 큐레이션된 편집숍이나 볼거리 위주의 쇼핑을 기대한다면, 여긴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순수 실용 자재상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업종
- 인테리어장식·생활용품점(철물/자재)
- 주요 취급
- 와이어·슬리브 등 설치·전시용 부자재
- 위치
-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인근
-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 126-1 (인근 충무로 54 지점 표기도 확인됨 — 동일 상호 2개 카카오 등록 존재)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에서 170m가량 직진 후 우회전하면 나온다 — 인근 조명·철물 골목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와이어(1t 굵기) — PVC 등 무거운 설치물을 벽에 매달 때 쓰는 굵은 와이어
- 슬리브 — 와이어 연결·고정용 부자재
공간의 이야기
회화과 재학생의 작업 기록에 따르면, 교수 추천으로 다보나라에서 재료를 구입해 벽에 PVC 구조물을 매다는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같은 화방·미대 커뮤니티 카페에 남은 다른 학생의 작업 기록에도 이곳에서 와이어·슬리브를 구매한 내용이 있어, 재료 조달처로서의 평판이 한 번의 우연이 아님을 보여준다.
동네 이야기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인근, 조명·철물·인테리어 자재상이 밀집한 을지로 골목 상권 안에 있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이 장소 자체에 대한 평점·리뷰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음. 네이버 블로그 다수(152건 중 검색된 항목)는 인근 식당 '빽돈' 안내에서 길찾기 랜드마크로만 다보나라를 반복 언급하며, 가게 자체에 대한 평가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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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다방
서울에 몇 안 남은 노른자 동동 옛날 쌍화차를, 대표가 알려주는 방식대로 굴려 먹는 1985년생 다방.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UniCon · CC BY-SA 4.0
40분~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