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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서북면옥

카테고리 커버 · 실제 장소 사진이 아니에요.

서울 · 맛집

서북면옥

1968년부터 대를 이어온, 평냉 마니아들이 우래옥과 나란히 꼽는 슴슴한 동치미 육수의 평양냉면.

머무는 시간
40분~1시간
예상 비용
1만2천~1만6천원

1968년생 노포의 슴슴한 평양냉면 성지

구의문 바로 옆, 세월이 앉은 낡은 간판 아래로 소박한 동네 냉면집이 숨어 있다. 동치미를 베이스로 한 육수는 첫 숟갈엔 심심하다가 두세 숟갈 지나면 짭조름한 맛이 탁 치고 올라와 자꾸 당긴다. 메밀 내음이 도는 면은 툭툭 끊기고, 고명으로 얹힌 커다란 아롱사태 수육 한 점이 또렷한 결과 매끈한 질감으로 대비를 만든다. 자극 하나 없이 묘하게 중독적인, 겨울에도 손님이 끊이지 않는 평냉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MSG 없는 슴슴하고 은은한 평양냉면의 여운을 아는 당신이라면, 우래옥·평양면옥보다 조용하지만 마니아들이 성지로 꼽는 이곳이 취향에 쏙 맞을 거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진한 국물을 좋아하거나 넉넉한 자리에서 느긋하게 먹고 싶다면, 여긴 첫입엔 심심하고 비좁아 급히 먹고 나와야 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 없음 · 피크타임 웨이팅(회전 빠름)
대표메뉴
평양냉면·편육·접시만두
요리종류
평양냉면 · 이북식 한식 노포
1인가격
1만2천~1만6천원 (평냉 기준, 2026년 2천원 인상)
웨이팅
피크타임 대기 있음 · 회전율 빠름 · 밖에서 대기
예약
예약 없음 (워크인)
영업시간
월~토 11:00~19:00 (L.O 19:00) · 일요일 휴무

일요일 휴무 · L.O 19:00로 저녁이 이르니 유의. 피크타임엔 밖에서 대기하지만 회전이 빨라 오래 걸리진 않음. 편육 반 접시는 혼밥일 때만 주문 가능. 만두는 별도 포장 가능.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바로 옆이라 나들이 코스로 붙이기 좋음.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평양냉면 마니아
  • 노포 미식 탐방
  • 어린이대공원 나들이 식사

주요 메뉴

평양냉면(물냉면) · 약 1만2천~1만4천원

동치미 베이스 · 슴슴하다 짭조름함이 올라옴 · 아롱사태 수육 고명

비빔냉면 · 약 1만2천~1만4천원

물냉면과 함께 기본으로 시키길 권하는 조합

편육(돼지 편육) · 반 접시 별도

혼밥일 때만 반 접시 주문 가능 · 한방 향 밴 쫀득한 껍데기

접시만두 · 별도

속이 꽉 찬 만두 · 별도 포장 가능

  • 평양냉면 — 동치미 베이스의 슴슴하지만 짭조름함이 치고 오르는 물냉면, 아롱사태 수육 고명 (약 1만2천~1만4천원)
  • 편육 반 접시 — 혼밥일 때만 내주는, 한방 향이 밴 쫀득한 껍데기의 이북식 돼지 편육
  • 접시만두 — 속이 꽉 찬 만두, 별도 포장 가능
  • 무생채 — 김치와 대비되게 보쌈 무채처럼 달큰하게 곁들여 나옴

분위기

낡은 간판과 세월이 앉은 소박한 실내. 규모가 크지 않아 손님으로 붐비고, 찬바람 부는 겨울에도 자리가 꽉 차는 동네 노포 특유의 분주한 정서.

공간의 이야기

1968년부터 대를 이어온 광진구 평양냉면 노포. 우래옥·평양면옥만큼 대중적 인지도는 아니지만 평냉을 즐겨 먹는 사람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 나는 '성지'로 꼽힌다. 2026년 가격이 2천원 인상됐다.

이곳만의 매력

우래옥·평양면옥 같은 대중적 유명 평냉집보다 조용하지만, 오히려 평냉 마니아들이 '진짜'로 꼽는 슴슴한 동치미 육수. 1968년생 노포의 세월과 저렴한 편이던 가격대가 강점.

동네 이야기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바로 옆(도보 즉시). 아차산역 3번 출구 도보권, 구의역·아차산 사이. 인근에 원즈커피(도보 5분) 등 카페, 자양시장. 냉면 후 어린이대공원 산책 코스로 자연스럽게 연결.

사진을 남긴다면

세월이 밴 낡은 간판(외관)과 아롱사태 수육 한 점이 단아하게 올라간 물냉면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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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

기존 앱 · 여행계획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2,047개) · 네이버 블로그 2,968건 · 카페 287건. "혼밥·줄 잘 안 서는데 줄 서서 먹는 몇 안 되는 맛집" "여름되면 주 1~2회 들르는 평냉 맛집" 반복. 흑백요리사 윤남노 언급 맛집으로도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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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쉼터어린이공원
서울 · 공원

쉼터어린이공원

성수 연무장길에서 한 정거장, 입장료 0원에 동물원까지 딸린 53만㎡ 초록 쉼표.

이 장소에서 0.5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InSapphoWeTrust from Los Angeles, California, USA · CC BY-SA 2.0

입장 무료 (놀이기구 개별 유료 ~5,000원)
2~3시간
어린이대공원
서울 · 공원

어린이대공원

지하철에서 내리면 바로 나오는, 입장료 없는 대형 잔디밭·동물원·식물원 한 부지.

이 장소에서 0.5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InSapphoWeTrust from Los Angeles, California, USA · CC BY-SA 2.0

무료 (일부 놀이기구 유료)
2~3시간
공연장·극장
서울 · 체험

유니버설아트센터

아이 손잡고 첫 뮤지컬을 보고, 그 길로 바로 옆 동물원까지 하루를 엮을 수 있는 대공원 안 공연장.

이 장소에서 0.6km · 직선 거리

공연별 상이(어린이 뮤지컬 2~4만 원대·대극장 뮤지컬 6~11만 원대)
공연 90~120분 + 대공원 연계 반나절
카페
서울 · 카페

애드앤드

건대 후문 골목, 반복 후기로 검증된 대표 단호박 케이크 하나로 찾아갈 이유가 충분한 동네 카페.

이 장소에서 0.7km · 직선 거리

가격 정보 확인 안 됨(일반 디저트 카페 수준으로 추정)
1~2시간(추정)

이런 매력이 끌렸다면

보고 있던 지역에서 다른 장소를 만나보세요.

음식점
서울 · 맛집

신락원

단단하게 크리스피한 튀김옷 속 새우가 살아있는 칠리새우 — 튀김 하나로 청량리까지 갈 이유가 되는 3대 노포.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만~1.5만원(요리 코스 3만원~)
1시간~1시간 30분
음식점
서울 · 맛집

진고개

1963년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충무로 노포에서 이북식 보쌈김치와 곱창전골을 한 상에 펼치는 경험.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인 2~3만원대
1시간~1시간 30분
이런 분위기의 다른 장소

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슴슴한 정통 평냉

동치미 베이스에 MSG 없이 은은하다가 짭조름함이 올라오는 국물 — 정통 평양냉면의 여운을 아는 사람에게 안정적인 선택.

1968년 노포

대를 이어온 세월이 간판과 실내에 그대로 쌓인, 마니아들이 성지로 꼽는 동네 냉면집.

이북식 편육·만두

혼밥일 때만 내주는 한방 향 밴 돼지 편육, 속이 꽉 찬 접시만두 등 곁들임의 폭이 있음.

첫입은 심심

자극 없는 슴슴한 국물이라 진하고 강한 맛을 찾으면 처음엔 밍밍하게 느껴질 수 있음.

비좁고 급하게

규모가 작아 피크타임 웨이팅에 비좁은 자리에서 급히 먹고 나와야 하는 점이 마이너스로 반복 언급됨.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Maps 리뷰 (평점 4.1 · 2,047건) ↗
  • 우래옥부터 서북면옥까지, 찐 평냉마니아가 찾는 성지 (네이버 블로그) ↗
  • [구의] 서북면옥 - 광진구 평양냉면 맛집 · 1968년부터 (네이버 블로그) ↗
  • 나의 또간집 서북면옥 · 영업시간/위치 (네이버 블로그) ↗
  • 여름되면 주 1~2회 들르는 평양냉면 맛집 (네이버 카페) ↗
  • Kakao Map P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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