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N타워 1층, 오피스 사이 정갈한 커피 한 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 강남N타워 1층, 간판을 크게 내걸지 않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자리에 있다. 좌석은 많지 않고 공간은 좁은 편이지만, 흰 벽과 나무 톤으로 정돈된 실내는 군더더기 없이 모던하다. 주문대 바로 앞 바 테이블에는 생화가 놓여 있어, 오피스 밀집지 한복판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한다. 드립 커피는 깔끔하게 떨어지고, 시그니처인 놀라 플로트는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커피 위에 얹혀 나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출근길이나 미팅 사이, 정갈한 공간에서 제대로 내린 커피 한 잔으로 숨을 고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블루보틀 특유의 미니멀한 밀도가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오래 앉아 이야기 나누거나 노트북을 펼칠 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좌석이 적어 테이크아웃으로 나오게 되기 쉬운 편이에요. 양 대비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피크엔 5분 안팎 웨이팅
- 시그니처 음료
- 놀라 플로트(NOLA Float), 싱글 오리진 드립
- 좌석
- 적은 편 — 피크엔 테이크아웃 권장
- 뷰/분위기
- 미니멀·모던, 주문대 앞 생화 바 테이블
- 영업시간
- 매일 08:00~20:00
- 웨이팅
- 없음~5분 안팎(피크)
- 1인 가격
- 7,000~9,000원 (PRICE_LEVEL_EXPENSIVE)
간판이 크지 않아 강남N타워 1층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가는 게 좋다. 좌석이 적어 앉아서 마시려면 피크타임(점심·퇴근 무렵)을 피하는 편이 낫다. 오후 8시 마감이라 저녁 늦게는 남은 커피를 포장해 준다.
시그니처와 메뉴
놀라 플로트 (NOLA Float) · 약 8,000원
시그니처 ·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얹은 커피
싱글 오리진 드립 커피 · 약 7,000원
깔끔하게 떨어지는 핸드드립
블렌디드 / 싱글 라떼 · 약 6,500원
고소한 맛
블루보틀 레몬쿠키 · 약 4,000원
상큼한 맛, 리뷰 반복 추천
- 놀라 플로트(NOLA Float) — 커피 위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시그니처, 약 8,000원대
- 싱글 오리진 드립 커피 — 깔끔하게 떨어지는 핸드드립, 약 7,000원
- 블렌디드/싱글 라떼 — 고소한 맛의 라떼, 약 6,500원
- 블루보틀 레몬쿠키 — 상큼한 맛, 리뷰 반복 추천
분위기
흰 벽과 나무 톤으로 정돈된 미니멀한 실내. 좌석이 적어 조용하고, 주문대 앞 생화 장식이 정서적 온기를 더한다. 오피스가에 있어 평일 낮엔 커피만 빠르게 마시고 나가는 이들이 많다.
공간의 이야기
강남N타워 1층에 자리해 역삼·컬리 등 인근 오피스 방문객이 자주 찾는 곳으로 리뷰에 반복 등장한다. 성수 플래그십에 비해 텀블러 등 굿즈 종류는 적다는 평이 여럿 있다.
이곳만의 매력
성수 플래그십 같은 규모나 굿즈는 없지만, 강남N타워 1층이라는 접근성과 주문대 앞 생화 바 테이블이 만드는 정갈한 분위기가 이 지점만의 결이다.
동네 이야기
강남역~역삼역 사이 국기원사거리 강남N타워. 같은 건물에 석문어(돌문어 요리)·더그릭베어(그릭요거트)·엘파르케 골프아카데미가 있어 식사·디저트·커피를 한 동선에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주문대 바로 앞 생화가 놓인 바 테이블 — 커피와 꽃을 함께 담기 좋은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0 · 리뷰 950개. "놀라 플로트는 언제든 맛있다", "직원 친절·위생 철저", "좌석이 적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