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지하 1층, 조용히 개인전을 여는 동네 화랑
테헤란로20길 양지빌딩 지하 1층, 오피스 골목 아래 아담한 화랑이다. 이미경 작가의 세밀화처럼 동네 슈퍼와 계절 꽃을 촘촘히 그린 개인전이 자주 걸리고, 봄이면 'Luminous Sonata' 같은 사진 기획전으로 벽을 바꾼다. 관람객이 몰리지 않아, 그림 앞에 오래 서 있어도 눈치 볼 사람이 없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번화가 한복판에서 잠깐 조용히 그림 한 점과 마주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역삼역 회의 사이에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대형 미술관의 규모나 화제작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방 한둘 규모의 소품 전시가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웨이팅 없음
- 관람 소요
- 20~30분 (방 한둘 규모 소품 전시)
- 입장료
- 무료 (상업 화랑)
- 전시 성격
- 개인전·기획전 정기 교체 (회화·사진)
- 위치
- 테헤란로20길 12 양지빌딩 B1, 역삼역 도보권
- 베스트 시간
- 평일 낮 — 관람객 적어 그림 앞 독차지
- 예약
- 불필요, 웨이팅 없음
전시는 수시로 교체되니 방문 전 인스타그램·전시 일정으로 현재 전시를 확인하는 게 좋다. 평일 낮이 가장 한산하다. 역삼역 인근이라 돈까스·명란크림우동 맛집, 아이리시 펍 '더블린'과 묶어 반나절 데이트 코스로 이어진다.
시그니처와 메뉴
- 이미경 작가 개인전 — 동네 슈퍼·계절 꽃을 촘촘히 담은 따뜻한 세밀화 (무료)
- 봄 사진 기획전 'Luminous Sonata' 등 정기 교체 전시 (무료)
- 청년·신진 작가 초대 개인전이 자주 걸리는 아담한 지하 전시장
- 작가 도록·집필 서적을 함께 볼 수 있는 갤러리 한켠 (열람 무료)
분위기
오피스 골목 지하 1층의 고요한 화이트 큐브. 관람객이 드물어 발소리마저 크게 들리고, 그림 앞에서 오래 머물러도 방해받지 않는 사적인 정서.
공간의 이야기
2010년대부터 신진·중견 작가의 개인전과 기획전이 꾸준히 걸려온 강남권 상업 화랑. 이미경 작가의 동네 슈퍼·꽃 세밀화 개인전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되고, 봄철에는 'Luminous Sonata' 같은 사진 기획전으로도 소개된다.
이곳만의 매력
대형 미술관·유명 갤러리가 아닌, 회의 사이 슬쩍 들러 인파 없이 그림 한 점과 독대할 수 있는 역삼역 오피스가의 숨은 화랑.
동네 이야기
역삼역 도보권. 테헤란로20길 오피스가 안에 있어, 근처 돈까스·명란크림우동 맛집과 아이리시 펍 '더블린'을 붙여 낮→저녁 코스로 잇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세밀화·사진 작품이 걸린 화이트 벽면 (전시별 상이, 촬영 가능 여부는 현장 확인)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195건·카페 38건 언급. 강남 지역 화랑으로 이미경 개인전 등 개인전·기획전이 꾸준히 열리며, 'ㅇㅇ주차 사진전시 일정' 큐레이션 리스트에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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