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들리에 아래, 종을 울려 주문하는 강남역 양식 노포
출입문이 엘리베이터처럼 생긴 2층 매장의 문을 열면 화이트와 베이지 톤의 홀에 샹들리에가 걸려 있다. 주문은 벨이 아니라 직원이 건넨 종을 울리는 아날로그 방식이다.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갈라주는 다락 오므라이스는 포슬포슬한 달걀이 소스와 몽글하게 엉기고, 불향을 입힌 찹목살스테이크는 구운 채소·매시드 포테이토와 함께 나온다.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2층 특유의 차분함이 있는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강남역에서 소개팅·데이트·청첩장 모임처럼 분위기가 중요한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세련된 인테리어와 실패 없는 양식 메뉴를 함께 잡을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싫어하거나 조용히 혼밥하고 싶은 편이라면, 오픈런 대기줄과 데이트·모임 위주의 분위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가능·오픈런 웨이팅 잦음(오픈 10분 전부터 줄)
- 대표메뉴
- 다락 오므라이스, 로제파스타, 찹목살스테이크
- 요리종류
- 양식(파스타·스테이크·오므라이스·가츠산도)
- 1인가격
- 2~3만원대
- 웨이팅
- 잦음 — 오픈 10분 전부터 대기줄, 오픈런 권장
- 예약
- 가능(청첩장·단체 모임 단체석 보유)
- 영업시간
- 매일 11:30~21:15
- 좌석
- 2층·테이블 간격 넉넉, 단체석 구비
오픈 10분 전부터 대기줄이 생기니 오픈런하거나 예약하고 가는 편이 낫다. 청첩장·단체 모임은 단체석 예약을 추천. 신분당선 강남역 11번 출구 방향.
대표메뉴
다락 오므라이스 · 약 1.3~1.6만원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갈라주는 포슬포슬·촉촉한 달걀
다락 로제파스타 · 약 1.6~1.9만원
무겁지 않고 매콤·부드러운 소스에 생크림 토핑
찹목살스테이크 · 약 2~2.5만원
불향 가득, 구운 채소·매시드 포테이토 곁들임
돈카츠샌드(가츠산도) · 약 1만원 안팎
두툼하고 육즙 가득한 사이드
게살매콤리조또 · 약 1.6~1.9만원
은은한 매콤함, 파스타와 곁들이기 좋음
- 다락 오므라이스 — 직원이 직접 갈라주는 포슬포슬·촉촉한 달걀과 소스의 조화, 약 1.3~1.6만원대
- 다락 로제파스타 — 무겁지 않고 매콤·부드러운 소스에 생크림을 얹은 비주얼, 약 1.6~1.9만원대
- 찹목살스테이크 — 불향 가득, 구운 채소·매시드 포테이토 곁들임, 약 2~2.5만원대
- 돈카츠샌드(가츠산도) — 두툼하고 육즙 가득한 사이드, 약 1만원 안팎
분위기
화이트&베이지 톤의 세련된 홀에 샹들리에가 걸린 2층 공간.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 대화하기 편한 차분한 분위기. 종을 울려 주문하는 아날로그적 재미가 정서를 만든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리뷰가 '오랜 시간 살아남은 강남역 파스타 맛집'이라 언급하는, 강남역·신논현 일대의 자리 잡은 양식집. 소개팅·데이트·청첩장 모임 장소로 반복 추천된다.
이곳만의 매력
벨 대신 직원이 건넨 종을 울려 주문하는 방식과 엘리베이터처럼 생긴 출입문. 직원이 테이블에서 직접 갈라주는 오므라이스 서비스.
동네 이야기
신분당선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강남대로96길. 강남역·신논현 상권 한복판이라 식사 후 카페·2차 이동이 쉽다.
사진을 남긴다면
샹들리에가 걸린 화이트&베이지 홀, 그리고 직원이 갈라주는 오므라이스·생크림 얹은 로제파스타 플레이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 리뷰 768개. 네이버 블로그 158건. 리뷰에서 '오랜 시간 살아남은 강남역 파스타 맛집', '데이트·소개팅·청첩장 모임 실패 없는 가성비' 평이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