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인 셰프의 정통 인도 커리, 강남역 이국 한 끼
강남역 대로변 뒷골목, 상가 1층에 인도풍으로 꾸민 문을 열면 향신료 냄새가 먼저 반긴다. 네팔 현지인 10년 경력 셰프가 뭉근하게 끓여낸 커리는 향은 진하되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매운맛과 향을 눌러 잡았다. 대표 메뉴인 치킨마카니와 새우마카니는 토마토·버터·크림을 베이스로 한 부드럽고 진한 커리로, 갓 구운 갈릭 난에 싸 먹으면 향과 단맛이 겹친다. 단체 테이블 존이 따로 있어 직장인 점심·회식과 데이트가 한 공간에 섞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향은 살리되 자극은 눌러 잡은 마카니 커리를 갈릭 난에 싸 먹는 걸 좋아하고, 강남에서 색다른 이국 한 끼를 찾는 당신이라면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향신료가 코를 찌르는 현지 그대로의 강한 커리를 원하거나 강남에서 가성비를 따진다면, 여긴 한국인 입맛에 순화되고 가격대도 싼 편은 아니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점심·회식 시간대는 대기 가능 / 단체석 있어 예약 권장
- 대표메뉴
- 치킨마카니, 새우마카니, 갈릭 난, 런치 세트
- 요리종류
- 인도·네팔 커리 (네팔인 10년 경력 셰프)
- 1인가격
- 약 15,000~25,000원 (추정 — 저렴한 편은 아니라는 후기 반복)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예약·웨이팅
- 단체 테이블 존 있음(회식·모임 예약 권장) / 점심시간 대기 가능
- 편의
- 주차 불가, 상가 내 공용 화장실
- 위치
- 강남역 11·12번 출구 도보 4~5분, 역삼역에서도 근접
주차가 불가하니 강남역 11·12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하는 편이 낫다.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을 피하고, 회식·단체는 단체 테이블 존을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점심엔 런치 세트가 무난하다.
대표 메뉴
치킨마카니 · 약 15,000~19,000원(추정)
토마토·버터·크림 베이스의 부드러운 버터치킨 커리, 대표 메뉴
새우마카니 · 약 18,000~22,000원(추정)
새우를 넣은 크리미 마카니, 치킨마카니와 함께 자주 주문
갈릭 난 · 약 4,000~5,000원(추정)
갓 구운 마늘 난, 커리에 싸 먹는 조합
점심 런치 세트 · 세트 구성
직장인 점심으로 인기, 커리+난 구성
- 치킨마카니 — 토마토·버터·크림 베이스의 부드럽고 진한 버터치킨 커리, 여러 후기의 대표 픽 (약 15,000~19,000원 추정)
- 새우마카니 — 새우를 넣은 크리미 마카니 커리, 치킨마카니와 함께 자주 주문 (약 18,000~22,000원 추정)
- 갈릭 난 — 갓 구운 마늘 난, 커리에 싸 먹는 조합으로 반복 언급
- 점심 런치 세트 — 직장인 점심으로 인기, 커리+난 구성의 세트 메뉴
분위기
인도풍 소품과 조명으로 꾸민 이국적 실내. 점심·회식 시간엔 직장인들로 활기차고, 저녁·주말엔 데이트·모임이 섞여 편안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네팔 현지 출신의 10년 경력 셰프가 커리를 낸다는 점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된다. 향신료 특유의 향은 살리되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매운맛과 향을 조절한 것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는 공통 평의 배경.
이곳만의 매력
강남역 대로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네팔 현지 셰프의 정통 커리를 순화된 맛으로 내는 인도 음식 전문점. 단체석과 데이트 분위기를 한 공간에 갖춘 점이 차별점.
동네 이야기
강남역·역삼역 상권 한복판. 식사 후 강남대로 카페·디저트로 이어지는 데이트 동선이나, 인근 직장가 회식 2차로 연결하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