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로 주문을 적어야 하는 레트로 감성 카페
광안리 해변 끝에서 동방오거리 방향으로 살짝 오르막을 오르면 나온다.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 대신 종이와 연필이 놓이고, 주문은 말이 아니라 손글씨로 적어 낸다. 벽 한쪽엔 손님들이 남긴 낙서와 메모가 빼곡히 쌓여 레트로 감성을 더한다.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에 은은한 조명이 깔려, 대화보다 사색에 어울리는 밀도로 시간이 흐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말없이 손으로 마음을 적어 내려가는 아날로그 방식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여기서 광안리의 소란과 거리를 두고 조용히 머물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빠르게 주문하고 바로 나가는 효율적인 카페를 찾는다면, 연필로 종이에 적는 절차가 오히려 번거롭게 느껴질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웨이팅 정보 없음(워크인으로 보임)
- 주문 방식
- 메뉴판 대신 종이와 연필로 손수 적어 내는 방식
- 메뉴 이름
-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흔한 이름 대신 카페만의 이름을 붙인 메뉴 구성
- 좌석 분위기
- 조용하고 차분한 실내, 은은한 조명
- 위치
- 광안리 해변 끝에서 동방오거리 방향으로 도보 오르막
- 지점
- 부전동·서면 등 부산 내 여러 지점 운영
- 주류
- 커피 외 혼술(1인 음주)도 가능하다는 후기 있음
광안리 해변에서 바로 보이지 않고 동방오거리 방향으로 살짝 올라가야 나오니, 지도 앱으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가는 게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종이와 연필로 적어 내는 손글씨 주문 방식(가격 정보 없음)
-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흔한 이름 대신 카페만의 이름이 붙은 메뉴판(가격 정보 없음)
- 테이블마다 놓인 낙서장과 연필깎이 — 손님들의 메모가 그대로 쌓여 있는 레트로 소품(가격 정보 없음)
분위기
차분하고 조용한 실내, 은은한 조명 아래 낮은 대화 소리만 흐르는 정서
공간의 이야기
이름 그대로 '연필로 사랑을 쓰라'는 컨셉을 내걸고, 부전동·서면 등 여러 지점으로 확장한 부산 로컬 카페 브랜드의 광안점이다.
이곳만의 매력
메뉴를 말이 아닌 손글씨로 주문받는 방식과, 손님들이 남긴 낙서장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레트로 경험
동네 이야기
광안리 해변과 도보 거리, 인근 동방오거리 주변으로 카페·식당가가 이어져 있어 해변 산책 후 들르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204건·카페 39건, 최근 후기 다수가 2026-07-13~07-19 사이 집중(직전 일주일)로 광안리 감성카페로 꾸준히 언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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