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로 뒤덮인 홍대 4층 루프탑 보타닉 카페
어울마당로 골목 4층으로 올라서면 식물과 꽃이 빼곡한 작은 실내 정원이 펼쳐지는, 홍대 루프탑 보타닉 카페. 초록에 둘러싸여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딸기 크로플과, 촉촉한 시트 사이로 딸기 과즙이 톡 터지는 생크림 케이크를 낸다. 음료는 그저 달기만 한 게 아니라 조화롭게 세팅됐다는 평이 반복되고, 스타벅스 옷을 걸친 강아지가 테이블 사이를 오간다. 여름엔 망고멜론빙수가 한정으로 나오고, 밤 11시까지 열어 늦은 디저트 타임에도 자리를 지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식물 가득한 공간에서 제철 딸기 디저트와 고급진 음료를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당신, 강아지가 오가는 힐링 무드를 찾는 당신이라면 — 홍대에서 오래 앉아 있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가성비를 먼저 따지는 학생이거나, 조용하고 미니멀한 공간을 원한다면 — 여긴 음료값이 조금 나가는 편이고 초록으로 빼곡히 채워진 공간이라 결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주말 오후 웨이팅 가능
- 시그니처음료·디저트
- 딸기 크로플, 딸기 생크림케이크, 바닐라라떼, 여름 한정 망고멜론빙수
- 요리종류
- 디저트 카페 (크로플·조각케이크·과일빙수·커피)
- 1인 가격
- 약 1만2천~1만8천원
- 영업시간
- 일~목 낮 12~오후 2시 오픈~밤 11시, 금·토 낮 12시 반~밤 11시 반
- 뷰·좌석
- 4층 루프탑, 식물·꽃 가득한 보타닉 실내 정원
- 반려동물
- 매장에 강아지 상주(반려 무드)
예약이 안 되니 주말 오후엔 웨이팅을 감안한다. 딸기 디저트는 겨울 시즌, 망고멜론빙수는 여름 한정이라 계절을 확인하고 가면 좋다. 밤 11시까지 열어 저녁 늦은 디저트 타임에도 적합하다.
대표 메뉴
딸기 크로플 · 약 1만2천~1만4천원
겉바속촉, 신선한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
딸기 생크림 조각케이크 · 약 8천~9천원
촉촉한 시트 사이 딸기가 꽉 차 과즙이 톡 터지고 달지 않음
망고멜론빙수 · 약 1만5천~1만8천원
여름 한정 과일빙수
바닐라라떼 · 약 6천5백원
쌉쌀·달콤 끝에 바닐라향
- 딸기 크로플 —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신선한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 (약 1만2천~1만4천원)
- 딸기 생크림 조각케이크 — 촉촉한 시트 사이 딸기가 꽉 차 과즙이 톡 터지고 달지 않은 생크림 (약 8천~9천원)
- 망고멜론빙수 — 여름 한정, 망고·멜론 과일빙수 (약 1만5천~1만8천원)
- 바닐라라떼 — 쌉쌀하고 달콤한 끝에 바닐라향이 살짝 도는 음료 (약 6천5백원)
분위기
식물과 꽃으로 빼곡한 4층 실내 정원. 초록에 둘러싸인 아늑하고 따뜻한 공기 속으로 강아지가 오가고, '작은 정원에 온 듯' '도심 속 힐링'이라는 정서가 리뷰에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식물과 꽃으로 꾸며진 보타닉 감성 인테리어가 정체성인 홍대 루프탑 카페. 계절마다 제철 과일 디저트를 내세워, 겨울엔 딸기 크로플·딸기 생크림케이크, 여름엔 망고멜론빙수를 한정으로 낸다.
이곳만의 매력
식물·꽃으로 뒤덮인 4층 루프탑 보타닉 공간 자체가 홍대에서 드문 콘셉트. 여기에 계절 제철 과일 디저트와 매장 강아지가 더해져 '도심 속 정원 힐링'이라는 조합을 만든다.
동네 이야기
홍대입구역 인근 어울마당로 골목. 홍대 걷고싶은거리·연남동 카페 골목과 이어져 도보 이동으로 산책·쇼핑을 곁들이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꽃과 식물이 빼곡한 실내 정원 코너, 딸기 크로플·조각케이크를 초록 배경에 두고 찍는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 리뷰 340건. 리뷰에서 '식물과 꽃으로 꾸며진 보타닉 감성', '딸기 크로플 겉바속촉', '음료가 조화롭게 세팅된 맛'이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 다수 노출('여름 한정 망고멜론빙수', '홍대 루프탑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