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홍대 자리 지킨 인도·네팔 커리 노포
상수역 골목, 하늘색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16년째 인도·네팔 커리 노포다. 문을 열면 인도와 네팔에서 그대로 옮겨온 듯한 소품과 식기가 벽을 가득 메운 맥시멀리스트 공간이 손님을 맞는다. 세트를 시키면 샐러드·사모사·탄두리치킨·새우·커리·난·밥·음료까지 풀코스로 한 상이 깔린다. 다른 집보다 도톰하고 보들보들한 난에, 향신료가 과하지 않아 촉촉한 탄두리치킨, 매운 램커리와 번갈아 먹는 파낙파니르가 이 집이 반복해서 호평받는 이유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이국적인 무드에서 정통 인도·네팔 커리를 든든하게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도톰한 난과 촉촉한 탄두리치킨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홍대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고급스럽고 정돈된 인테리어를 원하거나 향신료 강한 인도음식이 부담스럽다면, 여긴 소품이 벽을 가득 채운 맥시멀리스트 공간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 저녁 웨이팅 가능
- 대표메뉴
- 세트메뉴, 탄두리치킨, 갈릭난, 파낙파니르 커리, 라씨
- 요리종류
- 인도·네팔 커리 전문
- 1인가격
- 2만~2만5천원 (세트 기준)
- 웨이팅
- 평시 여유, 주말 저녁 대기 가능
- 예약
- 매장 유선 문의 (0507-1319-0745)
- 영업시간
- 11:00~24:00 (목·금·토는 02:00 마감)
- 주차
- 가능하나 협소, 주변 공영주차장 권장
주말 저녁은 웨이팅이 생길 수 있으니 이른 시간이 편하다. 첫 방문이면 여러 메뉴를 한 번에 맛보는 세트가 유리하다. 목·금·토는 새벽 2시까지 열어 늦은 자리로도 좋고, 해피아워 주류(럼콕·진토닉)로 가볍게 한잔하기도 한다.
대표 메뉴
세트메뉴(2인) · 약 4~5만원대
샐러드·사모사·탄두리·새우·커리·난·밥·음료 풀코스
탄두리치킨
적당히 매콤하고 촉촉한 화덕구이
갈릭난 / 버터난
다른 집보다 도톰하고 보들보들한 식감
파낙파니르 커리
시금치 치즈 커리, 매운 램커리와 페어링 추천
라씨(망고·딸기)
인도 발효 요거트 음료
- 세트메뉴(2인) — 샐러드·사모사·탄두리·새우·커리·난·밥·음료 풀코스, 약 4~5만원대
- 탄두리치킨 — 적당히 매콤하고 향신료 조화로운 촉촉한 화덕구이
- 갈릭난·버터난 — 다른 집보다 도톰하고 보들보들한 식감
- 파낙파니르 커리 — 매운 램커리와 번갈아 먹기 좋은 시금치 치즈 커리
분위기
벽을 가득 메운 인도·네팔 소품과 식기가 이국적이면서도 온기 있는 공간을 만든다. 갓 구운 난과 화덕 탄두리 냄새가 감돌고, 밖에선 하늘색 간판이 밝게 반긴다. 10년 넘게 다닌 단골과 친절한 사장님이 편안한 정서를 더한다.
공간의 이야기
홍대에서 1호점을 시작해 16년째 이어온 인도·네팔 커리 전문점으로, 여수에 '예티투 리틀인디아' 분점도 두고 있다. 현지 조리장이 직접 조리하며, 최근 매장을 옮겨 더 넓고 쾌적해졌다는 단골 후기가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고급 레스토랑식 인테리어 대신 인도·네팔 현지에서 그대로 가져온 듯한 맥시멀리스트 소품 공간에서, 도톰한 정통 난과 화덕 탄두리를 내는 16년 노포. 커리집이면서 해피아워 주류까지 갖춰 식사와 가벼운 술자리 모두 가능하다.
동네 이야기
상수·홍대
사진을 남긴다면
하늘색 간판이 걸린 파사드와, 인도·네팔 소품이 벽을 가득 메운 실내. 화덕에서 갓 나온 탄두리치킨과 도톰한 난이 깔린 세트 상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 리뷰 425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1,512건. "홍대 웨이팅도 감수할 만한 인생 맛집 BEST 5"·"MZ세대 취향 저격 이국 핫플"로 카페 커뮤니티에 반복 소개. "거의 10년 다녔다"는 단골 리뷰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