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과 양식 사이, 트렌디한 덮밥·파스타 가정식
두툼하게 썬 생연어에 노른자를 톡 터뜨려 비비는 사케동. 그 옆 접시에는 꾸덕한 로제소스에 탱글한 랍스터새우 파스타가 놓이는, 일식 덮밥과 양식이 한 상에 나란한 2층 가정식 식당이다. 도쿄 닌교초 뒷골목의 조용한 밥집 이름을 홍대로 옮겨온 자리. 연어는 신선하고 두툼하다는 말이, 가격은 착하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압도적인 무드로 기억되는 집은 아니지만, 편식 손님에게도 맞춰주는 사장님의 친절과 가볍게 잘 먹고 나오는 한 끼로 다시 찾게 되는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일식 덮밥과 양식 파스타를 한 상에서 골고루 맛보고 싶은 당신, 가성비 좋은 캐주얼 데이트나 점심 한 끼를 찾는 당신이라면 — 부담 없이 잘 먹고 나오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격식 있는 정통 일식이나 조용하고 무드 있는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가볍게 잘 먹는 동네 밥집에 가까워 조금 심심할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점심·주말 웨이팅 가능
- 대표메뉴
- 사케동, 랍스터새우 로제파스타, 연어스테이크 크림리조또
- 요리종류
- 일본 가정식 + 양식(덮밥·파스타·리조또)
- 웨이팅
- 점심·주말 대기 가능(예약 없이 방문)
- 영업시간
- 매일 11:30~15:45, 17:00~21:30 (브레이크 15:45~17:00)
- 좌석
- 2층 매장(1층 입구 메뉴판), 뷰 좋다는 평
1층 입구 메뉴판을 보고 2층으로 올라간다. 점심과 주말은 대기가 생길 수 있고, 15:45~17:00 브레이크타임은 피해서 방문. 편식이나 알레르기는 사장님께 미리 요청하면 맞춰준다는 평.
대표 메뉴
사케동 · 1만원대 중반
두툼한 생연어 + 노른자, 신선도 호평 반복
랍스터새우 로제파스타 · 2만원 안팎
꾸덕한 로제소스, 탱글·두툼한 새우살
연어스테이크 크림리조또 · 2만원 안팎
겉바속촉 구운 연어 + 부드러운 크림리조또
새우 바질크림파스타 · 1만원대 후반
사케동과 곁들이기 좋은 양식 라인
- 사케동 — 두툼하게 썬 생연어에 노른자를 얹어 고소함이 배가되는 덮밥 (1만원대 중반)
- 랍스터새우 로제파스타 — 꾸덕한 로제소스에 탱글하고 두툼한 새우살 식감 (2만원 안팎)
- 연어스테이크 크림리조또 — 겉바속촉 구운 연어와 부드러운 크림리조또의 고급스러운 조합
- 매운맛 새우 볼로네제·바질크림 파스타 — 일식 덮밥과 곁들이는 양식 라인업
분위기
1층 입구에서 메뉴판을 보고 올라가는 2층 매장. 뷰가 좋다는 평이 붙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톤으로, 압도적 무드보다 가볍게 잘 먹고 나오는 동네 밥집 정서에 가깝다.
공간의 이야기
이름은 도쿄 니혼바시 인근 '닌교초'에서 따왔다. 조용한 뒷골목 가정식 동네의 이름을 홍대 식당으로 옮겨온 콘셉트다.
이곳만의 매력
일식 사케동과 양식 로제 파스타·크림 리조또를 한 상에서 골고루 내는 일·양 혼합 가정식. 착한 가격과 두툼한 연어 신선도가 반복 검증된 조합.
동네 이야기
홍대 어울마당로 중심가. 홍대입구역·동교동 상권과 가까워 식후 카페·거리 산책·라이브 클럽으로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노른자를 얹은 사케동과 로제 파스타를 한 상에 세팅한 오버헤드 컷. 2층 창가 뷰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 리뷰 1,163건. '연어가 신선하고 두툼', '가격이 착하다', '사장님이 친절하다'는 평이 반복. 일식·양식을 함께 즐기는 트렌디한 구성이라는 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