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열려 있는 회기 로컬 베이커리의 원조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가 골목을 장악한 시대에, 이 빵집은 유명 프랜차이즈를 버티고 이겨낸 회기의 터줏대감이다. 천연발효종으로 구운 빵과 손으로 만든 타르트가 진열장을 채우고, 초코류가 유난히 많다. 홀 케이크를 사면 지금도 빵을 하나씩 서비스로 얹어 주는 옛 동네 빵집의 인심이 남아 있다. 무엇보다 이 집은 24시간 불을 끄지 않아, 새벽 두 시에 들러도 갓 구운 빵을 고를 수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프랜차이즈 대신 동네에서 오래 버틴 진짜 로컬 빵집을 찾는 당신이라면, 초코·타르트·케이크가 고르게 강한 이곳이 회기의 정답이에요. 밤늦게 빵이 당기는 당신에게는 더더욱.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조용히 앉아 커피와 곁들이는 카페형 디저트 공간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앉는 자리보다 사서 나오는 동네 빵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웨이팅 거의 없음(24시간 분산)
- 대표메뉴
- 천연발효종 빵·수제 타르트·초코칩쿠키·치즈 브리오슈
- 요리종류
- 베이커리·디저트(제과점)
- 1인 가격
- 약 1만~1만5천원(빵 3~4개)
-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연중무휴)
- 웨이팅
- 거의 없음 — 24시간 운영으로 분산, 저녁엔 인기 빵 품절 가능
- 예약
- 불가(주문 즉시 구매)
- 좌석
- 테이크아웃 중심의 동네 빵집형
새벽 두 시까지도 열려 있어 밤늦게 방문 가능하지만, 저녁엔 인기 빵이 품절될 수 있으니 특정 빵을 노린다면 이른 시간이 안전하다. 회기역 1번 출구 사거리 쪽에 위치.
시그니처와 메뉴
수제 타르트 · 약 4~6천원
손으로 만든 타르트, 가성비 폭발로 반복 언급
대왕 초코칩쿠키 · 약 3~4천원
제과점표 초코칩쿠키, 크기가 큼
치즈 브리오슈 · 약 3~4천원
쫀득하고 향이 좋다는 평 반복
천연발효종 소금빵 · 약 3천원대
천연발효종 라인, 후기서 자주 소환
홀 케이크 · 약 2만5천원~
구매 시 빵 하나 서비스
- 천연발효종 빵 — 대형 명장 빵집에 뒤지지 않는 퀄에 가성비(개당 3~5천원대)
- 수제 타르트 — 손으로 만든 과일·커스터드 타르트, 가성비 폭발로 반복 언급
- 대왕 초코칩쿠키 / 초코크림빵 — 유난히 강한 초코류 라인
- 치즈 브리오슈 — 쫀득하고 향이 좋다는 후기 반복
- 홀 케이크 — 구매 시 빵 서비스 증정
분위기
간판 불이 24시간 꺼지지 않는 동네 빵집. 진열장에 초코류와 타르트가 빼곡하고, 점장의 시식 인심과 케이크 서비스 빵 같은 옛 동네 정서가 남아 있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리뷰에서 파리바게뜨·뚜레쥬르 등 프랜차이즈가 골목 빵집을 장악한 시대에 유명 브랜드를 버티고 이겨낸 '회기 로컬 베이커리의 원조'로 반복 언급된다. SBS 생생정보통에서 천연발효종 빵집이자 24시간 운영으로 학생·직장인에게 인기라고 소개됐다.
이곳만의 매력
경희대·외대 상권에서 프랜차이즈에 밀리지 않고 살아남은 24시간 천연발효종 빵집. 새벽에도 갓 구운 빵을 살 수 있다는 점이 회기 일대에서 드문 정체성.
동네 이야기
회기
사진을 남긴다면
진열장 가득한 초코 빵·타르트와 24시간 켜진 간판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174) · 네이버 블로그 328건 · 리뷰에 '이 지역 로컬 베이커리의 원조', '프랜차이즈를 이기고 버텨낸 집' 반복 · SBS 생생정보통 '천연발효종 빵집'으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