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왕족발보쌈
밤·고구마를 돌돌 말아 넣은 달큰·아삭한 보쌈김치 하나 — 요즘 찾기 힘든 정석의 맛.
1시간~1시간 30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15곳
밤·고구마를 돌돌 말아 넣은 달큰·아삭한 보쌈김치 하나 — 요즘 찾기 힘든 정석의 맛.
센 불에 조려 먹는 옛날식 닭볶음탕과, 밥에 비벼 먹으라는 고기떡볶이 한 그릇.
직원이 옆에서 구워주는 두툼한 삼겹살·목살을, 대학가 가성비로 배부르게.
모듬회(소) 38,000원에 회가 두툼하고 양이 넉넉해 회만 먹어도 배가 차는 경희대 앞 가성비 횟집.
2만원대에 카운터석 열 자리, 셰프가 한 점씩 쥐어주는 숙성 초밥 오마카세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
경희대생들이 여름이면 초계국수, 추워지면 닭칼국수·닭곰탕 먹으러 몇 년째 재방문하는 착한가격 노포.
회기역 도보권에서 오르락내리락 지형과 산스장으로 30분 만에 땀 흘리며 도심 속 숲 산책을 끝낼 수 있는 동네 언덕 공원.

한옥을 개조한 경희대 앞 백반 터줏대감, 채소보다 고기가 많은 진한 제육 하나로 밥 두 공기가 사라진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양념 밴 갈매기살·뽈살 600g을 연탄불에 구워 3만 원대에 소맥과 나누는 회기 회식 노포.
튀기면 마르기 쉬운 등심을, 지방이 쫀득하게 녹는 식감으로 눌러낸 회기 돈카츠 1티어.
강원도에서 공수한 시마아지·삼치회를 새벽 2시까지 육전·홍게라면과 함께 붓는 경희대 뒷골목 실내포차.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회기 터줏대감 빵집 — 천연발효종 빵과 수제 타르트를 새벽 두 시에도 갓 나온 채로 만난다.
직접 끓인 비법 육수로 낸 3단계 매운 라면 한 그릇, 5천 원에 치즈·밥·유부까지 무한리필.
서울에선 드문 나폴리식 파누오쪼를, 응팔 감성 그대로인 개조 가옥에서 먹는다.
가게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당일 구운 버터 크루아상을 한자리에서 맛보는 회기 로스터리 베이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