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옥 개조한 응팔 감성, 나폴리식 파누오쪼 브런치 카페
오래된 가옥을 골조 그대로 두고 개조한 집이다. 창밖으로는 이웃 빌라와 골목이 보이고, 리뷰들은 하나같이 '응답하라 1988' 분위기를 떠올린다. 대표 메뉴는 서울에선 보기 드문 나폴리식 파누오쪼 — 쫄깃한 도우에 소불고기와 양파, 야채를 넣어 쌈 싸먹듯 베어무는 샌드위치다. 2층에는 햇살이 가득 드는 좌석이 있고, 시립대 학생들이 드문드문 앉아 공부하는 조용한 낮이 흐른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오래된 동네 가옥의 결을 그대로 살린 공간에서 브런치 한 끼를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창밖 골목과 2층 햇살까지 오래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음식이 빨리 나오길 바라거나 붐비는 활기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혼자 운영해 천천히 나오는 이곳의 속도가 답답할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혼자 운영이라 음식은 여유 있게
- 시그니처 메뉴
- 비프불고기파누오쪼(나폴리식 샌드위치), 치킨콥샐러드
- 좌석
- 1·2층, 2층은 햇살 드는 창가석
- 영업시간
- 평일 9:00~22:30 안팎, 토요일 휴무
- 웨이팅
- 거의 없음. 다만 혼자 운영이라 음식은 천천히 나옴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토요일은 휴무다. 혼자 운영해 음식이 천천히 나오니 여유 있게 방문하고, 햇살을 즐기려면 2층 창가석을 노려라. 대로 앞이라 차량 진입과 주차가 편하다.
브런치·커피
비프불고기파누오쪼 · 13,800원
쫄깃한 도우에 향 강한 소불고기·양파·야채를 넣은 나폴리식 샌드위치
치킨콥샐러드 · 15,000원
삶은계란·올리브·옥수수, 과하지 않은 드레싱으로 한 끼가 되는 샐러드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 4,800원
디카페인 가능
강배전 라떼
쌉싸름한 강배전 원두가 우유와 어울림, 디카페인 선택 가능
버섯 파니니
빵 겉면이 다소 단단하다는 평도 있음
- 비프불고기파누오쪼 — 쫄깃한 도우에 향 강한 소불고기·양파·야채를 넣어 쌈 싸먹듯 베어무는 나폴리식 샌드위치 (약 13,800원)
- 치킨콥샐러드 — 삶은계란·올리브·옥수수에 과하지 않은 드레싱, 한 끼로 충분한 양 (약 15,000원)
- 강배전 라떼 — 쌉싸름한 원두가 우유와 어울리는, 디카페인도 가능한 라떼
-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약 4,800원)
분위기
골조를 그대로 드러낸 개조 가옥, 낮이면 2층 창으로 햇살이 든다. 시립대 학생들이 드문드문 공부하는 조용하고 정겨운 공기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일반 가옥을 골조 구조 그대로 두고 개조한 카페로, 여러 리뷰가 '응답하라 1988' 분위기를 반복해 언급한다. 서울시립대 인근이라 학생들이 자리 잡고 공부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에서 흔치 않은 나폴리식 파누오쪼를, 응팔 감성이 남은 개조 가옥에서 먹을 수 있는 회기·휘경동의 조용한 브런치 카페.
동네 이야기
회기역·서울시립대 인근 휘경동. 대로변에 있어 차량 접근이 쉽고, 시립대 학생 상권과 회기역 먹자골목이 가깝다.
사진을 남긴다면
골조를 살린 레트로 실내와 햇살 드는 2층 창가석. 이웃 골목이 보이는 응팔 감성 프레임.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164개). 리뷰마다 '응답하라 1988' 같은 개조 가옥 분위기와 '혼자 운영이라 천천히 나온다'는 평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