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해장하러 오는 한림 현지인 국밥집
제주 한림읍 한림상로, 협재해수욕장에서 멀지 않은 자리에 이른 아침부터 국물 내음이 퍼진다. 제주산 고사리를 아낌없이 넣고 진하게 끓인 고사리육개장이 대표 메뉴고, 여러 단골이 굳이 '몸국이 찐'이라 꼽는다. 오전 6시부터 문을 열어 전날 술자리를 지우려는 현지인과 새벽 일정을 시작하는 여행자가 한 테이블에 섞인다. 화요일은 문을 닫고, 오후 2시 반이면 주방도 정리에 들어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아침 일찍 다음 코스로 넘어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 협재·금능 쪽으로 향하기 전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고사리육개장·몸국 같은 제주 향토 국물 요리가 궁금한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느긋한 브런치나 근사한 플레이팅을 기대한다면, 여긴 웨이팅 있는 소박한 로컬 식당에 가까운 편이에요. 화요일에 갈 계획이라면 문을 닫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현장 웨이팅 — 아침 혼잡대엔 대기 있음
- 대표메뉴
- 고사리육개장·몸국·해장국(내장탕류)
- 요리종류
- 제주 향토 국물요리(해장국)
- 1인가격
- 1만원대 초반 (추정)
- 영업시간
- 06:00~15:00 (라스트오더 14:30)
- 정기휴무
- 매주 화요일
- 웨이팅
- 오전 혼잡대에 대기 있음 (후기 다수 언급)
- 위치
-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인근
화요일 정기휴무, 라스트오더는 오후 2시 30분. 오전 일찍 갈수록 웨이팅이 짧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시그니처와 메뉴
고사리육개장
제주산 고사리를 듬뿍 넣고 진하게 끓인 대표 메뉴, 가장 많이 언급됨
몸국
여러 후기가 '찐'이라 꼽는 제주 전통 몸국
해장국(내장탕류)
상호대로 해장 목적의 국물 메뉴
- 고사리육개장 — 제주산 고사리를 듬뿍 넣고 진하게 끓인 대표 메뉴, 1만원대 초반 추정
- 몸국 — 여러 후기가 '찐'이라 반복해서 꼽는 제주 전통 몸국
- 해장국(내장탕류) — 상호 그대로 해장을 위한 진한 국물 메뉴
- 오전 6시 오픈 — 전날 술자리 지운 현지인과 이른 여행자가 함께 줄 서는 아침 국밥집
분위기
이른 아침, 해장하러 온 로컬과 새벽 일정을 시작하는 여행자가 섞여 앉는 꾸밈없이 분주한 국밥집 분위기 (추정)
공간의 이야기
원래 협재에 있던 매장이 한림 쪽으로 확장 이전했다는 후기가 있다 — 상호에는 지금도 '제주협재점'이 붙어 있다.
이곳만의 매력
제주시내 유명 해장국집(우진해장국)과 비교되며 '그 스타일'을 서쪽 한림에서 맛볼 수 있는 집으로 꼽힌다.
동네 이야기
협재해수욕장·금능해수욕장과 가까워 한림 서쪽 일정의 아침 식사 코스로 자주 묶인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1,392건·카페 50건 언급, 최근 1~2주 내에도 다수 후기 발행되며 '한림읍 현지인 추천 맛집' 리스트에 반복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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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채훈이네 해장국
협재해수욕장 근처에서 제주식 고사리육개장해장국 한 그릇으로 아침을 데우는 집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30~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