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사워도우가 서울에 낸 첫 플래그십, 층고 높은 벽돌 창고형 베이커리
벽돌 창고 안, 철제 뼈대가 그대로 드러난 2층 높이 천장 아래로 빛이 쏟아지는 한남의 베이커리.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아티장 브랜드 타르틴이 서울에 처음 낸 플래그십이다. 대표는 시큼하고 쫄깃한 컨트리 브레드 사워도우 — 국내 사워도 유행을 이끈 집답게, 갓 나온 덩어리를 통째로 안고 나서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바게트에 잠봉을 채운 그릴 샌드위치는 빵과 속재료의 결이 달라 따로 찾는 이가 많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사워도우·아티장 빵을 좋아하고, 벽돌 창고 같은 트인 공간에서 빵과 커피를 즐기려는 당신이라면 — 한남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히 오래 앉아 대화하거나 가성비를 따지는 편이라면, 여긴 높은 층고 탓에 울림·소음이 있고 값도 비싼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픽업 주문, 주말 낮 자리 경쟁
- 대표메뉴
- 컨트리 브레드(사워도우), 잠봉 그릴 샌드위치
- 요리종류
- 아티장 베이커리 · 사워도우 · 샌드위치 · 페이스트리
- 1인 가격
- 약 1만5천~2만5천원 (구글 가격대: 비싼 편)
- 웨이팅
- 예약 없음, 픽업 주문 방식. 주말 낮 시간대 자리 경쟁
- 영업시간
- 매일 08:00~19:00 (구글 기준, 소스별 상이)
- 주차
- 발렛 주차 가능(기본 2시간 5,000원, 추가 10분당 2,000원)
구글 기준 매일 08:00~19:00(소스마다 마감이 엇갈리니 방문 전 재확인). 오후 늦게는 대표 샌드위치·인기 빵이 소진되니 사워도우·샌드위치는 이른 시간에. 발렛 주차 가능(기본 2시간 5,000원). 한남동에 한남점·이태원점 두 곳이 있으니 위치 확인 필수.
시그니처와 메뉴
컨트리 하프(사워도우) · 약 9,100원
시큼·쫄깃한 대표 사워도우, 통째 포장 추천
잠봉 그릴 샌드위치
블로그가 꼽는 대표 바게트 샌드위치
아몬드 크루아상
부드럽기보다 바삭한 식감
레몬타르트
카페 후기에서 반복 언급
브라우니
쫀득한 식감, 단 편
- 컨트리 브레드(사워도우) — 시큼하고 쫄깃한 대표 빵, 컨트리 하프 약 9,100원
- 잠봉 그릴 샌드위치 — 바게트에 잠봉, 블로그가 꼽는 대표 샌드위치
- 바게트·타이 레드커리 치킨 샌드위치 등 샌드위치류 — 빵과 속재료 조합이 평 좋음
- 아몬드 크루아상·브라우니·레몬타르트 등 페이스트리
분위기
철제 뼈대가 드러난 인더스트리얼 공간에 2층까지 층고가 트여 개방감이 시원하다. 다만 소리를 흡수할 요소가 적어 울림과 소음이 있는 편으로, 활기차지만 오래 머물기엔 다소 시끄럽다는 평이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아티장 베이커리 타르틴의 서울 첫 매장이자 플래그십. 갈색 벽돌 외관과 넓은 유리창이 특징이며, 국내 사워도 유행을 선도한 곳으로 평가된다. (여러 블로그·카페 후기 반복 언급)
이곳만의 매력
국내에 사워도 유행을 퍼뜨린 샌프란시스코 타르틴의 서울 첫 플래그십이라는 상징성, 그리고 철제 뼈대 노출·초고층고의 창고형 공간감.
동네 이야기
한남동 편집숍 벨트 한복판 — 살로몬·비샵 나인원 한남, 인근 아티장베이커스 한남점, PBG 전시공간 등과 묶어 편집숍·전시 투어로 연결. 잠수교 모닝 런 후 코스로도 소개됨.
사진을 남긴다면
철제 뼈대가 드러난 2층 트인 층고와 갈색 벽돌 외관·넓은 유리창.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 리뷰 792개. 네이버 블로그 471건·카페 13건에서 반복 언급. '샌프란시스코 3대 빵집' '국내 사워도 유행 선도'로 자주 소개되며, 빵지순례 카페 평가에서 사워도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