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노 슈거·노 MSG' 웰니스 브런치 명소
한남오거리 우리은행 옆, 햇살이 깊게 드는 통창 아래로 접시가 놓인다. 설탕과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는 20년 된 원칙이 콩크림 오믈렛과 저당 디저트에 그대로 배어 있다. 건강식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파채튀김과 김페스토 오일이 얹힌 한남 한정 메뉴는 향과 식감으로 승부한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커피 한 잔과 빵으로 하루를 여는 사람들의 자리이기도 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몸에 부담 없는 한 끼를 원하면서도 맛을 포기하기 싫은 당신이라면 — 저당·무조미료 원칙과 감각적인 브런치가 함께 오는 흔치 않은 곳이에요. 부모님을 모시거나 데이트로도 무리 없어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진한 맛, 빠르게 배를 채우는 식사를 찾는다면, 여긴 담백함과 여유로운 브런치 쪽에 무게가 실려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네이버 예약 가능·주말 브런치 웨이팅
- 대표메뉴
- 로빈 브렉퍼스트, 파스타 2종, 살치살 리조또, 한남 한정 브런치
- 요리종류
- 양식·브런치 / 저당·무조미료(No Sugar, No MSG) 웰니스 다이닝
- 1인가격
- 약 2.5~3.5만 원 (로빈 브렉퍼스트 24,000원 기준)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웨이팅
- 주말·브런치 타임 대기 발생
- 위치
-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70, 한남오거리 (한남역 도보 8분)
네이버 예약을 미리 잡으면 주말 웨이팅을 피하기 좋다. 이른 아침 커피·빵으로 가볍게 시작하거나, 브런치로 든든하게 즐기는 것 모두 가능. 한남 한정 메뉴는 한남점에서만 맛볼 수 있으니 꼭 확인.
시그니처와 메뉴
로빈 브렉퍼스트 · 24,000원
콩크림 오믈렛, 베이컨, 야채, 오렌지드레싱, 방울토마토
한남 한정 브런치
미나리·파채튀김·김페스토 오일 — 한남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구성
살치살 리조또
든든한 한 접시
파스타 (2종)
브런치와 함께 즐기는 메뉴
저당 디저트
설탕을 쓰지 않은 비건·웰니스 디저트
- 로빈 브렉퍼스트 (24,000원) — 콩크림을 넣은 오믈렛, 베이컨, 야채, 방울토마토에 오렌지 드레싱
- 한남 한정 메뉴 — 미나리와 파채튀김, 김페스토 오일이 느끼함을 잡아주는 한남점 only 구성
- 살치살 리조또 — 브런치 곁들이기 좋은 든든한 한 접시
- 저당·비건 디저트 — 설탕을 쓰지 않은 웰니스 디저트 라인
분위기
햇살이 깊게 드는 통창, 밝고 정갈한 브런치 무드. 아침 일찍부터 커피와 빵을 즐기는 여유로운 공기.
공간의 이야기
20년 된 프리미엄 웰니스 다이닝 브랜드로, 설탕과 조미료를 쓰지 않는 'No Sugar, No MSG'를 원칙으로 삼는다. 한남점은 광화문 등 다른 지점과 메뉴 구성이 다르며, 미나리·파채튀김을 얹은 한남 한정 메뉴가 있다. (후기 교차 근거)
이곳만의 매력
설탕·조미료를 쓰지 않는 20년 웰니스 다이닝 원칙과, 다른 지점엔 없는 한남 한정 브런치(미나리·파채튀김·김페스토 오일) 조합.
동네 이야기
한남오거리에 위치해 카페 르 상스, 피어 커피 바 한남 등과 묶어 도보 데이트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식사 후 카페 이동 동선이 자연스럽다.
사진을 남긴다면
햇살 드는 통창 자리의 브런치 접시 상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651건, 2026년 6~7월까지 꾸준히 발행. '20주년 프리미엄 웰니스 다이닝', 'No Sugar, No MSG'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 식약처 '매우우수' 위생등급 지정 이력(닥터로빈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