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박준승 셰프의 우드파이어 코스 파인다이닝
북유럽 신화 속 불의 신 '로기'에서 이름을 딴 우드파이어 파인다이닝이다. 검은 톤으로 통일된 공간에 장작이 쌓여 있고, 훈연 향이 접시마다 최소 하나씩 배어 나온다. 흑백요리사 시크릿 코스 박준승 셰프가 운영하며, 새우 오일 파스타는 셰프가 테이블에서 직접 믹스해 내주는 시그니처다. 1층은 바, 지하는 아늑한 테이블로 나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확실한 컨셉의 코스를 좋아하고, 훈연 향과 셰프의 설명이 곁들여진 다이닝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 기념일이나 회식 자리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가벼운 한 끼나 저렴한 캐주얼을 원한다면, 여긴 10~15만원대 코스에 공간도 좁은 편이라 결이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캐치테이블 등), 당일 워크인 좌석 여유 있는 날도 있음
- 대표메뉴
- 새우 오일 파스타, 방어 세비체 타르타르, 양갈비 스테이크
- 요리종류
- 우드파이어·훈연 기반 코스 (한식 감각의 파인다이닝)
- 예약
- 예약 권장, 당일 워크인 가능한 날도 있음
- 웨이팅
- 예약 중심, 인기 시간대 조기 마감
- 영업시간
- 수~일 오후 5시~11시 (월·화 휴무)
- 좌석
- 1층 바 + 지하 테이블석, 규모 작음(룸 회식 배려 가능)
월·화 휴무, 수~일 오후 5시 오픈. 좁은 편이라 문 앞 좌석은 추울 수 있으니 예약 시 안쪽 지하 테이블을 요청하면 좋다. 새우 파스타는 테이블에서 직접 믹스해주니 나오는 순간을 놓치지 말 것. 한강진역 인근.
시그니처와 메뉴
새우 오일 파스타
셰프가 테이블에서 직접 믹스, 인생 파스타 평 반복
방어 세비체 타르타르
흑백요리사 1차 디쉬를 보완한 버전
양갈비 스테이크
청양고추 페스토·쯔란 소스로 느끼함 제어
훈연 코스 요리
모든 요리에 훈연 최소 하나 이상
- 새우 오일 파스타 — 셰프가 테이블에서 직접 믹스, 파스타·소스·새우 3박자 극찬
- 방어 세비체 타르타르 — 방송 1차 디쉬를 보완한 버전
- 양갈비 스테이크 — 이븐하게 구워 청양고추 페스토·쯔란 소스로 느끼함 제어
- 훈연 요리 — 모든 코스에 최소 하나씩 들어가는 우드파이어 시그니처
분위기
검은 톤으로 통일된 공간에 장작이 쌓여 있고, 훈연 향이 벽까지 배어 있다. 1층 바는 활기가 돌고, 지하 테이블석은 아늑하고 조용하다. 셰프가 접시마다 요리를 직접 설명해주는 몰입감이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이름 '로기'는 북유럽 신화에서 불을 의인화한 신에서 따왔고, 그래서 모든 것이 '불'과 연결된다 — 검은 인테리어, 쌓인 장작, 모든 요리에 들어가는 훈연. 오너 박준승 셰프는 흑백요리사 시크릿 코스로 출연했으며, 방송에서 선보인 방어 세비체를 타르타르 버전으로 보완해 코스에 올렸다.
이곳만의 매력
북유럽 불의 신 컨셉을 인테리어부터 조리(우드파이어·훈연)까지 일관되게 밀어붙이는 흑백요리사 셰프의 코스 다이닝. 새우 파스타 테이블 믹스 퍼포먼스가 시그니처.
동네 이야기
한강진역·한남동 골목 다이닝 밀집지. 바로 앞에 마일스톤커피 한남·부토 등 카페·맛집이 모여 있어 식후 커피·디저트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인근 한남 재즈바로 마무리하는 동선도 후기에 등장.
사진을 남긴다면
검은 톤 인테리어와 쌓인 장작을 배경으로 한 컷, 셰프가 테이블에서 파스타를 믹스하는 장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리뷰 140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1,005건. 흑백요리사 시크릿 코스 박준승 셰프 운영으로 방송 후 화제. 카페 후기 "파스타 인생 1위"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