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겸 인디공연·마켓이 열리는 복합문화공간
당인리 화력발전소 인근,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골목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이다. 낮에는 차분한 조명 아래 아메리카노와 아보카도 토마토 비건 샌드위치, 판나코타를 앞에 두고 저마다의 작업에 몰두하는 사람들로 채워진다. 저녁이 되면 같은 공간이 인디밴드의 라이브 무대로 바뀌고, 주말이면 도예와 소품을 파는 작가들의 소규모 마켓이 들어선다. 카페 특유의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공연장의 사운드가 한 건물 안에서 요일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인디 공연과 카페 감성을 한 공간에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낮엔 조용히 작업하다 저녁엔 라이브를 보러 다시 찾는 하루를 만들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콘센트 자리가 확실히 보장된 조용한 개인 작업 공간만 원한다면, 콘센트가 곳곳에 흩어져 있고 공연이 있는 날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카페는 예약 불요 · 공연은 회차별 온라인 예매
- 시그니처 메뉴
- 아메리카노 · 아보카도 토마토 비건 샌드위치 · 판나코타
- 좌석 성격
- 개인 작업·팀플 모두 가능한 여유로운 좌석
- 콘센트
- 있으나 곳곳에 흩어져 있어 자리 확보 필요
- 공간 성격
- 카페 + 전시 + 인디밴드 공연장 + 마켓 복합공간
- 공연/마켓 일정
- 인디밴드 라이브가 거의 매주 열리고, 주말엔 소규모 아티스트 마켓도 열림
- 위치
- 당인리 화력발전소 인근, 합정역·상수역 사이
공연이 있는 날엔 카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니, 조용한 작업 공간을 원한다면 방문 전 공연 일정부터 확인하는 게 좋다. 콘센트 자리가 곳곳에 흩어져 있어 팀플·개인작업 목적이면 도착하자마자 자리부터 잡는 편이 낫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인디음악 좋아하는 사람
- 카페 호핑러
- 전시·마켓 구경 좋아하는 사람
카페 메뉴(추정가)
아보카도 토마토 비건 샌드위치 · 추정 1만원대
방문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대표 메뉴
아메리카노 · 추정 6천원대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식사와 곁들이기 좋다는 후기
김치볶음밥 · 추정 1만원대
카페 메뉴인데도 만족도 높다는 평
판나코타 · 추정 7천원대
와인 한 잔과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케이크 · 추정 8천원대
합정 케이크 맛집으로 꼽힐 만큼 완성도 있다는 평
- 아보카도 토마토 비건 샌드위치 — 크리미한 아보카도와 새콤한 토마토를 얹은 비건 메뉴, 방문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대표 메뉴(추정 1만원대)
- 판나코타 — 와인 한 잔과 곁들이기 좋은 부드러운 디저트(추정 7천원대)
- 케이크 — '합정 케이크 맛집 1등'으로 꼽힐 만큼 완성도 있다는 평(추정 8천원대)
- 김치볶음밥 — 카페 메뉴인데도 만족도 높다는 후기가 이어지는 식사 메뉴(추정 1만원대)
분위기
당인리 발전소 옆 골목, 차분한 조명과 카페 특유의 개성 있는 인테리어. 공연이 있는 저녁엔 같은 공간이 사운드와 조명으로 완전히 달라진다.
공간의 이야기
당인리 화력발전소 인근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와 인디 공연, 소규모 마켓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공연 커뮤니티 게시판에 '금주 공연 정보'로 거의 매주 이름이 오르내릴 만큼 인디밴드 라이브 무대로도 꾸준히 쓰인다.
이곳만의 매력
카페·전시·인디공연장·마켓이 한 건물 안에서 요일에 따라 얼굴을 바꾸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점.
동네 이야기
당인리 화력발전소와 가까워 망원한강공원 산책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짜기 좋고,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라 홍대 상권과도 도보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