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에게 바치는 합정 바이닐 바
짙은 우드톤 인테리어 곳곳에 마이클 잭슨의 흔적이 걸려 있다. 상호마저 그의 1979년 앨범 《Off the Wall》에서 따왔고, 스피커에서는 바이닐 LP로 재생되는 음악이 흐른다. 마가리타와 러스티 네일 온더락 같은 클래식 칵테일에 팝콘과 브라운치즈를 곁들여 낸다. 저녁 6시 오픈과 동시에 자리가 들어차는 합정의 작은 성지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마이클 잭슨과 바이닐 음악을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 상호부터 메뉴까지 곳곳에 오마주가 숨어있는 이곳에서 남다른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히 대화 나누는 걸 선호하거나 여유롭게 앉고 싶다면, 여긴 오픈런 인파와 음악 볼륨 탓에 다소 부대끼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추정·오픈런 필수(6시 오픈 직후 만석)
- 시그니처 술
- 마가리타 칵테일, 러스티 네일 온더락
- 테마
- 마이클 잭슨 앨범 《Off the Wall》 헌정 바 · 바이닐 LP 뮤직
- 안주
- 팝콘 + 브라운치즈 조합
- 웨이팅
- 6시 오픈 직후부터 만석 · 오픈런 필요
- 영업 시작
- 저녁 6시 오픈
6시 오픈 직후 자리가 빠르게 차니 오픈런을 각오해야 한다.
시그니처와 메뉴
마가리타 · 1.8만원대(추정)
클래식 칵테일
러스티 네일 온더락 · 2만원대(추정)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팝콘 + 브라운치즈
인기 안주 조합
- 마가리타 칵테일 — 클래식 레시피, 1.8만원대(추정)
- 러스티 네일 온더락 —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2만원대(추정)
- 팝콘 + 브라운치즈 안주 — 짭짤한 팝콘에 고소한 브라운치즈를 얹은 조합
- 마이클 잭슨 바이닐 LP 셀렉션 — 매장 곳곳에 흐르는 오리지널 앨범 사운드
분위기
짙은 톤의 조명 아래 바이닐 음악이 낮게 깔리고, 마이클 잭슨을 향한 팬심이 공간 곳곳에 스며있는 분위기다.
공간의 이야기
마이클 잭슨의 열혈 팬인 사장님이 그의 1979년 앨범 《Off the Wall》에서 이름을 따 문을 연 바다. 관련 기념일이 있는 시기면 오픈 20초 전까지도 사람이 끝없이 몰릴 만큼 팬들 사이에서 성지로 자리 잡았다.
이곳만의 매력
상호부터 메뉴, 음악까지 전부 마이클 잭슨에게 바치는 합정 유일급 테마 바.
동네 이야기
합정역 인근, 상수·홍대 상권과 이어지는 동선.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244건·카페 103건 언급, 다수 후기에서 "오픈런" "만석" 반복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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