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디저트 진열대와 앤티크 유럽풍 인테리어의 연남동 대형 카페
문을 열면 중앙 진열대에 꽃과 케이크가 한데 어우러진 화려한 디저트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연남동의 앤티크 유럽풍 대형 카페다. 산미 도는 커피 위에 아이스크림처럼 꾸덕한 크림을 얹은 '더티' 시리즈와 비주얼 강한 조각 케이크가 간판. 케이크는 상당히 달고 테이블 간격이 좁아, 조용히 머물기보다 친구와 마주앉아 수다 떨기 좋은 공간이다.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6~8분, 연남동 카페 중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화려한 디저트 비주얼과 앤티크 인테리어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당신, 달콤한 케이크를 좋아하고 친구와 마음껏 수다 떨 카페를 찾는 당신이라면 — 연남동에서 접근성까지 좋은 인생 사진 스팟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덜 단 담백한 케이크를 원하거나, 넓은 테이블에서 조용히 책 읽고 작업하고 싶다면 — 여긴 케이크가 꽤 달고 사람이 많아 시끄럽고 테이블도 좁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주말·피크타임 웨이팅(대형이라 회전 빠름)
- 시그니처 음료
- 더티크림라떼, 더티소이, 롱블랙
- 좌석
- 대형 카페, 테이블 간격 좁음(디저트 접시 옮길 때 주의)
- 뷰
- 야외석은 바로 앞이 도로 — 뷰는 아쉽다는 평
- 영업시간
- 매일 10:00~22:00
- 웨이팅
- 주말·피크타임 웨이팅 있으나 대형이라 회전 빠름(20분 내외)
- 예약
- 불가(현장 착석 후 주문)
- 1인 가격
- 1만5천~2만원(음료+디저트)
주말·피크타임엔 웨이팅이 있으나 대형 카페라 회전이 빨라 20분 내외. 자리가 나면 먼저 앉고 주문하는 방식이니, 테이블이 좁아 큰 디저트 접시를 옮길 땐 주의.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동진시장 방향 골목으로 도보 6~8분.
시그니처와 메뉴
더티크림라떼 · 약 7천~8천원
산미 있는 커피에 아이스크림처럼 꾸덕한 크림 — 시그니처
더티소이 · 약 7천~8천원
크림과 두유의 조화가 좋다는 평이 반복
롱블랙 · 약 5천~6천원
'롱블랙 굳'이라는 커피 호평
체리케이크(조각) · 약 8천원대
초코 시트가 달지 않고 크림이 가벼워 호평
빈티지시나몬 · 약 6천~7천원
시나몬 계열 음료
초코 크로와상 · 약 6천~7천원
위에 크림이 올라간 베이커리(당일 상태 편차 있다는 지적)
- 더티크림라떼 — 산미 있는 커피에 아이스크림처럼 꾸덕한 크림을 얹은 시그니처 (약 7천~8천원대)
- 더티소이 — 크림과 두유의 조화가 좋다는 평이 반복되는 대안 메뉴
- 조각 케이크류(체리케이크·딸기쇼콜라 등) — 초코 시트가 달지 않고 크림이 가벼운 체리케이크가 호평, 비주얼 위주 (조각 8천원대~)
- 빈티지시나몬·초코 크로와상 등 베이커리 — 위에만 크림이 올라간 크로와상
분위기
화려한 디저트 진열대와 앤티크·유럽/일본풍 인테리어가 시각을 압도한다. 사람이 많아 활기차고 시끄러운 편으로, 조용한 여유보다 친구와의 수다에 어울리는 정서다.
공간의 이야기
앤티크커피의 본점 격인 연남점으로, 이후 홍대·잠실·용인 신세계 등으로 지점을 확장했다는 언급이 후기에 반복된다. 전문 바리스타와 파티셰가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낸다는 소개가 카페 후기에서 확인된다.
이곳만의 매력
일반 카페의 쇼케이스가 아니라 꽃과 케이크를 함께 연출한 중앙 진열대가 공간의 주인공 — '먹기 아까운' 비주얼 자체가 방문 이유가 되는, 비주얼 특화 디저트 카페.
동네 이야기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연남동 방향. 동진시장·연남동 카페거리·경의선숲길(연트럴파크)과 도보권으로, 연남동 데이트 코스나 식후 디저트 코스로 붙이기 좋다. 인근에 육미안 연남점 등 식당과 함께 묶는 후기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