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로 잠수하는 연남동 대형 테마 베이커리 카페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경의선 숲길을 따라 걷다 골목으로 꺾으면 표지판과 함께 나타나는 심해 컨셉의 대형 카페다. 문을 열면 2·3층과 루프탑까지 온통 파란빛으로 잠긴다. 물결 모양 거울에 해파리 미디어아트 영상이 끊임없이 흐르고, 방석 깔린 자리에 앉으면 바닷속 해저기지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이 든다. 시그니처 파도크림 라떼는 헤이즐넛 풍미가 확실히 살아 달달함이 과하지 않고, 색이 튀는 마들렌과 딥말차 페스츄리 같은 베이커리도 강점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이색 공간과 층마다의 미디어아트 포토존을 즐기며 인증샷과 디저트를 함께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연남동에서 손에 꼽을 몰입형 카페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조용히 오래 앉아 여유롭게 대화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긴 자극이 많아 기 빨린다는 후기가 있고 주말·피크엔 대기도 생겨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 웨이팅 있을 수 있음
- 시그니처 음료
- 파도크림 라떼, 솔티카라멜 라떼, 레몬에이드
- 좌석
- 2·3층 + 루프탑, 대형 카페로 자리 많음, 방석 구비
- 뷰·분위기
- 심해 컨셉, 물결 거울·해파리 미디어아트 영상, 층마다 포토존
- 영업시간
- 화~일 11:00~21:00, 월요일 휴무
- 웨이팅
- 주말·피크시간 대기 있을 수 있음
- 주차
- 주차 불가, 연남 공영주차장 이용
월요일 휴무. 주차 불가라 연남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말·피크시간엔 대기가 생길 수 있으니 오픈 직후(11시)나 평일이 여유롭다. 루프탑까지 올라가 층별 포토존을 챙길 것.
시그니처와 메뉴
파도크림 라떼 · 약 7,000원
헤이즐넛 풍미가 확실한 시그니처, 달달함이 과하지 않음
솔티카라멜 라떼 · 약 7,000원
단짠이 제대로 잡힌 조합
핫 아메리카노 · 약 5,000원
원두 퀄리티가 느껴지는 마일드·깔끔한 목넘김
레몬에이드 · 약 6,500원
색감·맛 모두 과하지 않은 탄산에 적당히 상큼
딥말차 페스츄리 · 약 6,000원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말차 풍미가 깊음
마들렌 · 약 4,000원
색이 튀고 상큼·달콤함이 강한 시그니처 베이커리
- 파도크림 라떼 — 헤이즐넛 풍미가 확실히 살아 있고 달달함이 과하지 않은 시그니처 (약 7,000원대)
- 솔티카라멜 라떼 — 단짠이 제대로 잡힌 조합 (약 7,000원대)
- 딥말차 페스츄리 —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말차의 깊은 풍미를 끝까지 살린 디저트
- 마들렌 — 색이 굉장히 튀고 상큼함과 달콤함이 강한 시그니처 베이커리
분위기
온통 파란빛으로 물든 공간에 물결 모양 거울과 해파리 미디어아트 영상이 끊임없이 흐른다. 바닷속 해저기지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 여름엔 시원한 공간감이, 겨울엔 영롱한 블루 트리가 분위기를 살린다.
공간의 이야기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경의선 숲길을 따라 걷다 골목으로 꺾으면 표지판과 함께 등장하는 2·3층+루프탑 대형 카페. '심해(딥)' 컨셉을 공간 전체로 밀어붙여 연남동 이색·미디어아트 카페로 자리 잡았다.
이곳만의 매력
음료 한 잔 마시는 카페를 넘어, 심해를 통째로 재현한 공간+해파리 미디어아트로 '테마파크에 들어온 듯한' 몰입형 경험을 주는 연남동 대형 이색 카페.
동네 이야기
홍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약 10분, 경의선 숲길(연트럴파크) 골목 안. 숲길 산책과 연남동 카페·맛집 코스에 자연스럽게 엮인다.
사진을 남긴다면
물결 모양 거울 앞, 해파리 미디어아트 영상 벽, 루프탑. 층마다 포토존이 배치돼 있어 인증샷 동선이 자연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