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 골목의 이탈리아식 화덕 띠젤리 샌드위치 브런치
이탈리아 볼로냐식 납작빵 '띠젤리'를 매장 화덕에서 직접 구워, 손수 만든 샤퀴테리를 채워 내는 녹사평 골목의 샌드위치집이다. 한남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만지아가 오전 8시부터 문을 열어, 이른 아침이나 브런치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아담한 크기의 샌드위치는 레귤러와 스페셜로 나뉘어, 여러 개를 시켜 나눠 맛보는 재미가 있다. 커피에 페로니 생맥주·스푸만테까지 곁들이면 오전부터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이탈리아 샤퀴테리와 화덕빵을 좋아하고, 1~2인이 가볍게 브런치를 즐기려는 당신이라면 — 오전부터 이태원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푸짐한 한 끼 양을 원하거나, 넓고 편한 좌석에서 단체로 오래 머물고 싶다면 여긴 좌석이 아담해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웨이팅 있을 수 있음(평일 낮 여유)
- 대표메뉴
- 코파크루다 스페셜, 코파코타 스페셜, 판체타, 모르타델라
- 요리종류
- 이탈리아식 띠젤리(크레셴티나) 샌드위치·샤퀴테리
- 1인가격
- 약 1만~2만원 (샌드위치 여러 개 + 음료 기준)
- 웨이팅
- 있을 수 있음(평일 낮·이른 아침은 여유)
- 예약
- 예약 정보 없음(방문 순)
- 영업시간
- 08:00~16:50(토·일 ~17:50), 화요일 휴무
- 음료
- 에스프레소·커피 다양, 페로니 생맥주·스푸만테도 제공
화요일 휴무. 오전 8시 오픈이라 이른 아침·평일 낮이 웨이팅 없이 여유롭다. 매장 앞 주차는 어려우니 바로 앞 용산구청 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좋다. 크기가 아담하니 여럿이 레귤러·스페셜을 섞어 나눠 먹길 추천한다.
시그니처와 메뉴
코파크루다 스페셜
무화과잼 들어간 단짠 조합, 반복 추천
코파코타 스페셜
프로슈토 피자 느낌, 무난한 인기 메뉴
판체타
연유크림 느낌의 단짠, 레귤러 인기
모르타델라
스페셜 중 인상적이라는 평
양송이수프 · 9,000원
진하고 깊이 있으나 가격대비 다소 비싸다는 평
트러플리코타
레귤러 담백형, 재료 본연의 맛
- 코파크루다 스페셜 — 무화과잼의 단짠 조합, 여러 후기가 반복해 추천하는 대표 메뉴
- 코파코타 스페셜 — 프로슈토 피자 느낌의 무난하게 인기 있는 한 접시
- 판체타 — 연유크림 같은 단짠, 레귤러 중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평
- 양송이수프 — 진하고 깊이 있는 맛 (9,000원, 다소 비싸다는 평)
분위기
이태원 핫플 거리에서 살짝 벗어난 골목의 한적하고 여유로운 녹사평 감성. 좌석은 넓지 않고 아담하지만 인테리어 디테일이 예쁘다는 평이 많고, 야외 공간도 있다.
공간의 이야기
한남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만지아가 운영하는 곳으로, 볼로냐 지역에서 유래한 이탈리아 전통 납작빵 '크레셴티나 모데네제'(흔히 띠젤리)를 매장에서 직접 화덕에 굽고 햄도 생햄으로 직접 만든다. 최근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소개되며 더 널리 알려졌다.
이곳만의 매력
국내에서 흔치 않은 이탈리아 볼로냐식 화덕 띠젤리(크레셴티나 모데네제)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빵과 샤퀴테리를 직접 만든다.
동네 이야기
녹사평역·용산구청 인근. 이태원 파크사이드 북쪽 앤틱가게 거리 구경, 용산공원 산책과 묶기 좋다. 서울 시티 라이딩 코스의 커피 정차지로도 언급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골목 감성의 매장 외관과 야외 공간, 예쁜 문고리 등 인테리어 디테일, 여러 종류를 늘어놓은 띠젤리 샌드위치 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