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골목 끝, 일요일 오후의 여유를 파는 브런치 플레이스
경리단길 감각적인 골목, 그 안쪽 계단을 끝까지 오르면 나오는 브런치 플레이스. 채광 좋은 날엔 자연광이 실내를 가득 채워 따뜻하다. 수란을 올린 에그베네딕트가 간판이고, 담백한 가정식 톤의 맛과 색이 접시 위에서 가지런하다. 브런치보다 커피가 맛있다는 평이 반복될 만큼 직접 내리는 커피도 한 축이다. 매달 바뀌는 먼슬리 메뉴와 반려동물 동반이 두터운 단골을 만든 곳. '선데이 아보'는 호주 속어로 '일요일 오후', 이름 그대로 서두르지 않는 주말 오후를 판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브런치와 자연광 감성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반려동물과 함께 서두르지 않는 주말 아침을 보내고 싶은 당신에게, 경리단길에서 오래 머물고 싶어질 자리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찾아가기 편하고 주차 쉬운 곳, 혹은 자극적이고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면 — 여긴 골목 안쪽 계단을 올라야 하고 매장 인근 주차가 어려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 오전은 웨이팅 발생 · 매장 인근 주차 어려움(이태원2동 공영주차장 도보 5분)
- 대표메뉴
- 에그베네딕트 · 매달 바뀌는 먼슬리 메뉴 · 직접 내린 커피
- 요리종류
- 브런치 / 양식 (수란 요리 중심)
- 1인가격
- 약 1만5천~2만5천원
- 웨이팅
- 주말 오전 웨이팅 발생, '선데이아보웨이팅' 태그 언급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영업시간
- 수~월 10:00~18:00(주말 9:00~19:00), 화요일 휴무
- 주차
- 매장 인근 주차 어려움 · 이태원2동 공영주차장 도보 약 5분
채광이 매력인 곳이라 햇볕 좋은 날 이른 오전 방문이 반복 추천된다. 매장 인근 주차가 어려워 이태원2동 공영주차장(도보 약 5분)을 이용하고, 화요일 휴무이며 쉬는 날·먼슬리 메뉴는 인스타그램 확인을 권한다.
시그니처와 메뉴
에그베네딕트 · 약 1만5천~1만8천원
수란과 홀랜다이즈를 올린 간판 메뉴, 담백한 가정식 톤
먼슬리 메뉴 · 시즌별 변동
매달 바뀌며 인스타로 공개, 단골 재방문의 핵심
수프 · 약 8천~1만원
'영혼의 따뜻한 안식처 수프 맛집' 큐레이션에 반복 등장
커피 · 약 5천~6천원
브런치만큼 커피도 맛있다는 평이 반복
- 에그베네딕트 — 수란과 홀랜다이즈, 담백한 가정식 톤의 간판 메뉴 (약 1만5천~1만8천원)
- 매달 바뀌는 먼슬리 메뉴 — 인스타로 공개, 단골이 매달 찾는 이유 (시즌별 변동)
- 직접 내리는 커피 — 브런치보다 커피가 맛있다는 평이 반복 (약 5천~6천원)
-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브런치 플레이트 — 맛과 색의 조화가 좋다는 반복 평
분위기
골목 안쪽 높은 계단 끝, 채광 좋은 날 자연광이 실내를 가득 채워 따뜻하다. 시끄럽지 않고 아늑한 감성 카페 분위기에 간간이 외국인 손님의 대화가 섞인다.
공간의 이야기
'선데이 아보(Sunday Arvo)'는 호주 속어로 '일요일 오후'를 뜻하며, 상호 그대로 여유로운 주말 오후를 테마로 한다. 여러 리뷰가 '최소 스무 번 방문', '1년에 12번은 가게 되는 곳'이라 표현할 만큼 재방문 단골 문화가 강하다. 매달 바뀌는 먼슬리 메뉴가 그 재방문의 핵심 장치로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경리단길 골목 계단 끝 자연광 공간 + 매달 바뀌는 먼슬리 메뉴 + 반려동물 동반이라는 세 요소가 결합해, 한 번 오는 곳이 아니라 매달 다시 오는 단골형 브런치 플레이스.
동네 이야기
6호선 녹사평역 2번 출구에서 경리단길 방향, 해방촌·남산 산책 전후 코스로 자주 묶인다. 주변에 보마켓 경리단점, 써머레인, 앤더슨씨 등 이태원·한남 카페 벨트와 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