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창업, 미쉐린 빕구르망 칼국수·만두 명가의 이태원 직영점
명동의 그 칼국수를, 인파에 밀리지 않고 이태원 골목에서 마주하는 1966년생 노포의 직영점이다. 불향이 도는 진한 사골 육수에 부드럽게 삶은 면발이 매끄럽게 감기고, 마늘향 강한 겉절이 김치가 국물의 진함을 톡 끊어낸다. 탁구공만 하지만 고기 함량 높은 만두, 여름이면 고소한 콩국수와 동치미국수까지 계절을 챙긴다. 명동보다 한적해도, 주말이면 오픈 15분 만에 자리가 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검증된 한국식 칼국수·만두를 붐비지 않게 맛보고 싶은 당신, 매콤한 마늘 겉절이 김치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에서 편히 찾을 한 그릇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여유로운 응대나 넉넉한 좌석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키오스크 주문에 좁은 테이블이 빽빽한 실속형 노포예요. 자차라면 매장 주차가 안 되니 주변 주차장을 미리 챙겨야 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키오스크 주문 · 주말 오픈런 권장
- 대표메뉴
- 명동칼국수, 고기만두, 콩국수(여름)
- 요리종류
- 한식 · 칼국수/만두
- 웨이팅
- 평일 여유, 주말·오픈 직후 만석 (오픈런 권장)
- 예약
- 예약 불가, 키오스크 주문·결제
- 영업시간
- 평일 10:30~15:30, 17:00~21:00 / 주말 10:30~21:00 (LO 20:30)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주변 주차장 이용
주말은 오픈(10:30) 직후에도 15분 만에 만석이 되니 오픈런을 권한다. 예약 불가·키오스크 주문이라 인원수에 맞춰 자리가 배정된다. 매장 주차가 안 되니 자차라면 용산구청 등 주변 주차장을 미리 확인. 사리·공깃밥은 무료 리필.
대표메뉴
명동칼국수 · 12,000원
불향 도는 진한 육수 + 부드러운 면발, 사리·공깃밥 무료 리필
고기만두 · 13,000원
탁구공 크기, 고기 함량 높은 진한 속
콩국수 · 계절 메뉴
여름 한정, 고소한 콩물
동치미국수 · 계절 메뉴
시원한 동치미 국물
- 명동칼국수 — 불향 도는 진한 사골 육수 + 부드러운 면발, 사리·공깃밥 무료 리필 (12,000원)
- 고기만두 — 탁구공 크기지만 고기 함량 높은 진한 속 (13,000원)
- 매운 마늘 겉절이 김치 — 20년째 같은 맛, 칼국수와 찰떡궁합 (기본 제공)
- 콩국수 — 여름 한정, 고소한 콩물 (계절 메뉴)
분위기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인원수에 맞춰 자리를 받는 실속형 노포. 좁은 테이블마다 손님이 빽빽이 들어차 활기차고 분주하며, 마늘김치의 강한 향과 불향 육수 냄새가 공간을 채운다.
공간의 이야기
1966년 창업한 명동교자는 명동과 이태원 등 4곳만 직영으로 운영하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 빕구르망에 선정됐다. 이태원점은 명동 본점의 인파를 피해 '조금 더 여유롭게' 같은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후기에 반복 언급된다. 20년 전과 같은 마늘김치를 기억하고 찾아오는 단골이 많다.
이곳만의 매력
명동 본점과 동일한 맛을, 명동 특유의 관광 인파와 대기 없이 상대적으로 한적하게 먹을 수 있는 미쉐린 빕구르망 직영점.
동네 이야기
녹사평역 3번 출구에서 약 600m. 인근에 모다갤러리(전시) 등 용산 전시공간과 카페들이 있어 식사 후 전시·커피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1,648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1,494건.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 빕구르망 선정. 리뷰에 '불향 육수', '마늘김치', '자꾸 생각나는 맛'이 반복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