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밑 루프탑에서 석양 보며 먹는 수제버거
해방촌 오르막 끝, 좁고 높게 통째로 올린 건물 한 채가 수제버거집이다. 1층은 카운터와 주방, 계단을 오르면 2층과 루프탑이 나오고, 루프탑은 남산을 등진 채 서울 시내가 탁 트여 석양과 야경이 그대로 쏟아진다. 두툼한 채소가 든 더백버거, 아보카도가 잔뜩 씹히는 멕시칸버거를 이 동네 루프탑치고 드물게 자리까지 서빙해 준다. 저녁이면 담요를 덮을 만큼 서늘해지는 개방감이 이곳의 전부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뷰와 분위기를 음식만큼 중히 여기고, 노을·야경 시간대에 여유롭게 버거 한 끼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해방촌에서 손에 꼽을 자리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심플한 클래식 치즈버거나 짧은 동선을 원한다면, 여긴 오르막을 15~30분 걸어야 하고 주말 저녁 루프탑은 대기를 각오해야 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카운터 주문·선착순. 주말 저녁 루프탑은 대기, 평일 낮은 한적
- 대표메뉴
- 더백버거(약 1만800원), 멕시칸버거(아보카도)
- 요리종류
- 양식 · 수제버거
- 1인가격
- 약 1.5~2만원(세트 기준)
- 웨이팅
- 평일 낮 한적, 주말 저녁 루프탑은 대기
- 예약
- 불가 · 카운터 주문·결제, 자리로 서빙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 베스트시간
- 노을~초저녁(석양·야경 동시)
노을~초저녁에 가면 석양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루프탑은 자리를 잡으면 도중에 옮기기 어렵고 저녁엔 서늘하니 겉옷을 챙기자. 평일 낮은 한적, 주말 저녁 루프탑은 대기를 각오할 것.
대표 메뉴
더백버거 · 약 1만800원
특제소스, 채소 두툼, 건강한 느낌
멕시칸버거 · 세트 기준
아보카도가 잔뜩 들어가 든든
치즈버거
심플한 클래식을 원하는 사람에게
세트(감자튀김·콜라)
버거와 감튀 모두 무난하다는 평
- 더백버거 — 특제소스, 채소 두툼, 약 1만800원
- 멕시칸버거 — 아보카도 잔뜩, 세트 기준
- 시그니처 수제버거 세트 — 감자튀김·콜라 곁들임
- 루프탑 자리 — 남산 밑 서울 시내 석양·야경 뷰
분위기
좁고 높게 올린 건물, 1층 카운터와 주방을 지나 오르면 루프탑이 남산을 등지고 서울 시내로 열린다. 석양과 야경이 그대로 들어오고, 저녁엔 담요를 덮을 만큼 서늘해지는 개방감. 2층은 건물이 좁아 살짝 답답하다는 평도 있다.
공간의 이야기
해방촌 오르막 끝, 남산 밑에 자리한 수제버거집. 리뷰들이 공통적으로 '위치는 애매하지만 루프탑 뷰가 그 값을 한다'고 말한다. 낮엔 한적하고 주말 저녁엔 사람이 몰리는데, 노을이 질 무렵 가면 해가 지는 것을 보며 식사할 수 있다.
이곳만의 매력
남산 밑 해방촌에서 서울 시내 석양·야경을 정면으로 두고 먹는 루프탑 수제버거집. 이 동네 루프탑 중 드물게 자리까지 서빙해준다.
동네 이야기
해방촌 신흥로20길 일대. 서울역·남산 방향에서 도보 15~30분(오르막). 경리단길·해방촌 골목 카페·바와 이어 도는 저녁 코스로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루프탑에서 서울 시내를 배경으로 한 석양·야경 컷. 노을이 질 무렵이 베스트.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점, 리뷰 741건. 리뷰에 '루프탑 석양·야경', '탁 트인 뷰', '자리 서빙' 평이 반복. 네이버 블로그 누적 4.9만여 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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