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에서 오래 사랑받는 비건 다이닝 — 논비건도 실패 없는 집
이태원 보광로, 작은 입구를 지나 2층으로 올라서면 나오는 비건 레스토랑이다. 내국인보다 외국인 손님이 더 많아 "LA 어느 카페 같다"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이국적인 공기가 흐른다. 비건임에도 접시는 푸짐하고, 뭘 시켜도 준수해 비건이 아닌 사람에게도 실패 없다는 평이 오래 이어진다. 다만 전반적으로 간이 센 편이라는 지적도 함께 따라붙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비건·채식을 찾거나,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당신 — 이국적인 브런치·데이트 분위기까지 좋아한다면, 이태원에서 오래 사랑받아온 이 집이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간이 약하고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거나 조용하고 한적한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간이 센 편이고 주말엔 붐비며 웨이팅도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주말 점심 20~30분 웨이팅
- 대표메뉴
- 단호박 후무스 샐러드, 치포틀레 치킨 보울, 코프타 미트볼
- 요리종류
- 비건 채식 레스토랑 (지중해·멕시칸풍 볼·파스타·버거)
- 1인 가격
- 2~3만원 (PRICE_LEVEL_MODERATE)
- 웨이팅
- 주말 점심 20~30분, 평일은 여유
- 예약
- 예약 없이 워크인
- 영업시간
- 화~일 11:00~22:00, 월요일 휴무
주말 점심은 20~30분 웨이팅이 흔하니 오픈 직후나 평일을 노리는 편이 낫다. 입구가 작고 좌석이 2층이라 처음이면 위치를 확인하고 올라가면 좋다. 파스타는 양이 많고 금방 불 수 있어 나오면 바로 먹는 편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단호박 후무스 샐러드 · 약 1.6~1.8만원
잎채소 위 얇게 썬 단호박과 후무스, 향신료 향이 세지 않아 편한 맛. 양이 많음
치포틀레 치킨 보울 · 약 1.8~2만원
멕시칸풍 토핑이 푸짐, 리뷰마다 '가장 신선하고 색다른 맛'으로 꼽힘
코프타 미트볼 · 약 1.8만원
논비건과 흡사한 채식 미트볼 + 구운 감자 + 묽은 타히니 소스
리가토니 포모도로 파스타 · 약 1.8~2만원
콩고기 넣은 리가토니에 달달한 토마토 소스, 양 매우 많음
머쉬룸 버거 · 약 1.6~1.8만원
야채 패티 기반, 콩고기 풍미
- 단호박 후무스 샐러드 — 달콤하게 버무린 잎채소 위에 얇게 썬 단호박과 향 강하지 않은 후무스, 양이 아주 많음 (약 1.6~1.8만원)
- 치포틀레 치킨 보울 — 멕시칸풍 토핑이 푸짐하게 올라간, 리뷰마다 '가장 신선하고 색다른 맛'으로 꼽히는 시그니처 (약 1.8~2만원)
- 코프타 미트볼 — 논비건과 흡사한 채식 미트볼에 포근히 구운 감자, 묽은 타히니 소스 (약 1.8만원)
- 리가토니 포모도로 파스타 — 콩고기를 넣은 리가토니에 달달한 토마토 소스, 1인분이라기엔 양이 매우 많음 (약 1.8~2만원)
분위기
밝고 캐주얼한 이국적 공기. 외국인 손님이 많고 직원도 영어가 더 편해 보인다는 후기가 반복돼, 이태원 한복판에서 "LA 카페" 같은 분위기가 흐른다. 매장은 2층, 입구는 작다.
공간의 이야기
이태원 보광로에 자리한, 여러 후기에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태원 베스트'로 반복 언급되는 비건 레스토랑이다. 연남·신사 등에도 매장이 있으나 이태원점이 원류로 불린다. 후무스는 '인생 후무스'라는 표현이 여러 블로그에 반복될 만큼 대표격이다.
이곳만의 매력
비건이 아닌 사람에게도 '실패하지 않는다'는 평이 오래 반복되는, 든든하고 이국적인 비건 다이닝. 내국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찾는 이태원 특유의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