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문 디트로이트 피자 원조, 사각팬에 구운 바삭한 바닥면
사각팬에 구워 바닥면이 빠작하게 눌어붙고 테두리는 치즈가 크리스피하게 타들어간 디트로이트 스타일 피자를, 서울에서 가장 잘 재현했다고 꼽히는 이태원 노포. 시그니처 잭슨5는 매콤한 레드소스에 새콤한 랜치를 얹고 페퍼로니만 올린 단순한 구성인데, '여태 먹은 피자 중 손에 꼽는다'는 평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팬피자와도 스폰티니와도 다른, 두툼한 도우가 한 입 가득 부드럽게 차는 식감. 흑백요리사 애니멀 셰프의 매장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된 곳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국내에서 보기 힘든 디트로이트 스타일, 사각팬에 구운 바삭한 바닥면과 색다른 피자에 도전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이태원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동그랗고 얇은 일반 피자를 기대하거나 2만원대 초반 가격이 부담이라면, 여긴 결이 다를 수 있어요. 주말 점심엔 웨이팅도 긴 편이고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가능, 주말 점심 웨이팅 김
- 대표메뉴
- 잭슨5, 모타운 슈프림, 클래식 페퍼로니
- 요리종류
- 디트로이트 스타일 피자·파스타 (양식)
- 1인가격
- 2만5천~3만원 (피자 기본 2만원대)
- 웨이팅
- 주말 점심 기준 김, 흑백요리사 열풍 때보다 완화
- 예약
- 예약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1:30~22:30, 브레이크타임 15:00~16:00(주말 없음), 라스트오더 21:30~21:55
- 주차
- 용산구청 주차 가능(할인 불가), 인근 주차
주말 점심은 웨이팅이 길어 오픈 직후나 브레이크타임(15:00~16:00, 주말 없음) 이후를 노리는 게 좋다. 잭슨5는 필수, 사이드로 머쉬룸·메가크런치 프라이즈 추천. 피클은 별도 유료지만 함께 시키면 만족도 높다는 평.
대표 메뉴
잭슨5 · 약 23,900원
매콤 레드소스+새콤 랜치소스에 페퍼로니, 시그니처 극찬
모타운 슈프림 · 약 22,900원
콤비네이션 스타일 슈프림 피자
클래식 페퍼로니 · 약 22,900원
빵+페퍼로니+치즈 기본, 디트로이트 특유의 맛
버팔로윙 (11pc) · 약 15,000원
새콤한 핫소스 베이스, 미국식에 가까움
메가크런치 프라이즈 · 약 8,900원
사이드 감자튀김 강추
스파이시 오일 슈림프 파스타 · 약 29,000원
블로그 후기서 극찬한 오일 파스타
- 잭슨5 — 매콤 레드소스+새콤 랜치소스에 페퍼로니, '손에 꼽는 맛' 극찬 반복 (약 2.4만원)
- 모타운 슈프림 — 콤비네이션 스타일 토핑의 슈프림 피자 (약 2.3만원)
- 클래식 페퍼로니 — 빵+페퍼로니+치즈만으로 디트로이트 특유의 맛 (약 2.3만원)
- 버팔로윙 — 새콤한 핫소스 베이스, 미국식에 가까운 스타일 (11pc 약 1.5만원)
- 메가크런치/머쉬룸 프라이즈 — 사이드 강추 감자튀김 (약 8~9천원)
분위기
이태원 분위기에 맞춘 캐주얼한 피자집으로, 술 한잔 곁들이기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메뉴판이 영어 위주라 이국적이지만 헷갈린다는 후기도 있다.
공간의 이야기
디트로이트 피자는 사각팬에 구워 네모나고, 굽는 팬 깊이에 따라 시카고 딥디쉬 느낌이 나기도 하는 미국 4대 피자 중 하나다. 모터시티(모터시티바이애니멀)는 이태원 본점을 필두로 강남·잠실 지점을 둔 곳으로, 흑백요리사 애니멀 셰프의 매장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유튜브 '육식맨'과 '맛있는생각'이 국내 디트로이트 피자를 가장 잘 재현한 집으로 소개했다.
이곳만의 매력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디트로이트 스타일 피자 — 사각팬에 구운 빠작한 바닥면과 눌어붙은 치즈 테두리, 잭슨5의 레드소스+랜치소스 조합이 이 집만의 시그니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