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셰프가 굽는 이태원 정통 할랄 케밥, 새벽까지 북적이는 이국의 식탁
이태원로 한복판, 이슬람성원 아래 앤틱거리 초입에 터키 셰프가 직접 케밥을 굽는 정통 할랄 노포. 요거트 화이트소스와 새콤한 레드소스·후무스에 피타빵을 손으로 찍어 먹는 플래터가 간판이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홈메이드 카이막을 빵에 곁들인다. 국적 불문 손님이 북적여 곳곳에서 터키어가 들리고, 향신료가 세지 않아 한국인 입에도 무리 없이 맞는다. 매일 새벽 4시까지(금·토 6시 30분) 여는 심야 식탁이라, 이태원의 밤을 정리하는 자리로도 어울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정통 할랄·터키 요리를 이국적 분위기에서 든든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 여럿이 플래터를 나눠 먹는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양고기 특유의 향을 꺼리거나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국적 불문 손님으로 북적이고 주말 저녁·심야엔 웨이팅이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 저녁·심야엔 웨이팅
- 대표메뉴
- 케밥 플래터, 홈메이드 카이막, 베이란(양고기 국밥)
- 요리종류
- 터키 정통·할랄 요리
- 1인 가격
- 2만~3만원대 (PRICE_LEVEL_MODERATE)
- 웨이팅
- 평일 여유, 주말 저녁·심야 대기 발생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워크인)
- 영업시간
- 매일 11:00~새벽 04:00 (금·토 ~새벽 06:30)
- 할랄 여부
- 할랄 인증 터키 요리
향신료가 세지 않아 케밥 입문에도 무난하다. 첫 방문이면 커플 세트나 플래터로 여러 소스(요거트 화이트·새콤한 레드·후무스)를 두루 맛보고, 홈메이드 카이막을 꼭 곁들여라. 주말 저녁·심야엔 붐비니 이른 시간이 여유롭다. 녹사평역·이태원역에서 도보 접근.
대표 메뉴
플래터
그릴드 치킨·구운 고기·라이스·프렌치프라이·샐러드에 피타빵과 화이트소스·레드소스·후무스를 곁들여 2~3인이 나눠 먹기 좋음
홈메이드 카이막 (카이막 2인 세트)
고소하고 부드러운 터키식 크림, 빵과 곁들이는 시그니처
베이란
양고기가 들어간 터키식 국밥, 작은 빵과 함께 제공
커플 세트 1번
식전빵 포함, 케밥 입문용 세트
- 플래터(그릴드 치킨·구운 고기·라이스·프렌치프라이·샐러드 + 피타빵·화이트소스·레드소스·후무스) — 2~3인 나눠 먹기 좋음
- 홈메이드 카이막 — 고소하고 부드러워 빵에 곁들이는 시그니처, 카이막 2인 세트
- 베이란 — 양고기가 들어간 터키식 국밥, 작은 빵과 함께
- 커플 세트 1번 — 식전빵 포함, 케밥 입문용
분위기
국적 불문 손님으로 북적이는 활기찬 홀. 터키어와 한국어가 섞여 들리고, 웃으며 반겨주는 직원과 식전빵으로 시작되는 이국적이고 글로벌한 정서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1976년 국내 최초로 개원한 서울중앙성원 아래 이슬람거리에 자리한 케르반은, 미군이 떠난 자리에 무슬림 커뮤니티가 형성되며 이태원의 중심이 이동한 흐름을 상징하는 터줏대감 식당이다. 튀르키예 출신 셰프들이 화덕 앞에서 직접 굽고, 자리에 앉으면 식전 수프와 갓 구운 빵을 내주는 방식이 최근 후기에서도 반복해 언급된다. (근거: 한겨레·대한민국구석구석·2026년 6~7월 네이버 블로그 다수)
이곳만의 매력
터키 셰프가 직접 굽는 정통 할랄 케밥과 홈메이드 카이막을, 매일 새벽 4시(주말 6시 30분)까지 이국적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이태원의 몇 안 되는 심야 터키 식탁.
동네 이야기
이태원역·녹사평역 도보권. 인근에 이슬람성원(서울중앙성원)과 앤틱가구거리가 있어 식사 전후로 이국적인 이태원 거리 산책을 곁들이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피타빵을 손으로 찍어 먹는 플래터 클로즈업(화이트·레드소스와 후무스가 함께 담긴 구도), 이국적인 홀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