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 앞 뉴욕 스트리트 할랄, 자이로 플래터 한 그릇
노란 롱 라이스 위로 소고기·양고기·치킨이 쌓이고, 마요 베이스 화이트 소스와 카레향 도는 매콤한 레드 소스가 그 위를 덮는다. 부드러운 피타 한 장을 고명처럼 얹은, 뉴욕 노점 그대로의 자이로 플래터. 뉴욕 거리 할랄 브랜드가 이태원역 2번 출구 앞 건물 2층에 내려앉은 자리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음료는 셀프로 리필하며, 창가 긴 테이블이 있어 혼밥도 무난한 캐주얼한 한 끼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낯선 향에는 살짝 겁이 나도 뉴욕식 할랄을 가볍게 한 끼로 맛보고 싶은 당신, 이태원에서 혼밥할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 계단만 올라가면 부담 없이 앉을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식사를 원하거나 가성비를 중요하게 본다면, 여긴 캐주얼한 분식집 같은 자리에 '질 대비 값이 비싸다'는 평이 반복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키오스크 주문, 평일 저녁 한산 / 주말·외국인 방문객 몰림
- 대표메뉴
- 콤보 플래터(소고기·양고기·치킨), 자이로, 케밥 샌드위치
- 요리종류
- 뉴욕식 할랄 스트리트 푸드
- 1인가격
- 약 1.5만~1.8만원 (싱글 세트 콤보 17,900원)
- 웨이팅
- 평일 저녁 한산, 주말·외국인 방문객 많음
- 예약
- 불가 — 키오스크 주문·결제, 음료 셀프 리필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금·토 ~새벽 4:00)
- 위치
- 이태원역 2번 출구 도보 1분, 건물 2층(계단)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건물 2층이라 계단을 올라야 한다. 처음이면 스몰 사이즈로 시작하고, 고기를 콤보로 고르면 약 천원이 추가된다. 매운 걸 못 먹으면 레드 소스를 덜 뿌려달라 요청하는 편이 좋다. 금·토는 새벽 4시까지 영업해 늦은 식사도 가능하다.
대표 메뉴
싱글 세트 콤보(소고기+양고기+치킨) · 약 17,900원
노란 롱 라이스에 비벼 먹는 시그니처, 음료·감자튀김 포함
자이로 콤보(소고기+양고기) · 약 1.5만원대
리뷰가 시그니처로 꼽음, 양고기 향이 강하지 않음
케밥/샌드위치 · 약 1만원대
피타에 싸 먹어 케밥에 익숙한 사람에게 더 편하다는 평
감자튀김 · 세트 포함
두툼하고 바삭, 버거킹 스타일이라는 만족 평
- 콤보 플래터(소고기+양고기+치킨) — 노란 롱 라이스에 비벼 먹는 시그니처, 싱글 세트 약 1.79만원
- 자이로(소고기+양고기) —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무난, 리뷰가 시그니처로 꼽음
- 케밥/샌드위치 — 피타에 싸 먹어 케밥에 익숙한 사람에게 더 편하다는 평
- 두툼 바삭 감자튀김 — 버거킹 스타일로 세트에 포함, 만족 평 반복
분위기
깔끔한 햄버거집 같은 캐주얼한 매장.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음료는 셀프로 가져와 리필하며, 창가 긴 테이블에서 혼밥도 무난하다. 평일 저녁은 한산하고, 외국인 방문객이 오가는 이태원다운 공기가 흐른다.
공간의 이야기
뉴욕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할랄 스트리트 푸드 브랜드로, 이태원점이 국내 초기 매장 중 하나로 언급된다(홍대·강남에도 매장 존재). 콤보 플래터는 소고기·양고기·치킨을 노란 롱 라이스에 비벼 화이트/레드 소스로 먹는 뉴욕 원형 그대로다.
이곳만의 매력
뉴욕 노점에서 시작한 할랄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콤보 플래터를 이태원역 바로 앞에서 원형 그대로 먹을 수 있다. 소고기·양고기·치킨 조합에 마요 베이스 화이트 소스와 카레향 레드 소스라는 조합이 국내에서 흔치 않다.
동네 이야기
이태원역 2번 출구 바로 앞. 도보권에 서울중앙성원(이슬람 사원), 술탄케밥 등 할랄·이국 음식점이 모여 있어 이태원 이국 음식 코스로 묶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