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언덕의 원조 퓨전 멕시칸 — 낮맥과 김치 프라이즈
이태원역에서 언덕을 5분 오르면 나오는, 서울 퓨전 멕시칸의 원조 격 노포다. 간판은 김치 까르니따스 프라이즈 — 매콤한 볶음김치와 사워크림·양파, 얇게 튀긴 감자 위로 살살 녹는 고기를 얹어 후기마다 한목소리로 꼽는다. 수제 맥주가 종류별로 걸려 낮맥 손님이 많고, 애견 동반이 되는 야외 데크는 날씨 좋은 날 먼저 찬다. 자리에 앉으면 서비스 나초가 먼저 나오는, 캐주얼하고 활기찬 언덕 위 식당.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타코·퀘사디아를 나눠 놓고 수제 맥주로 낮술을 여는 당신이라면 — 이국적이고 캐주얼한 데이트 초반이나 여럿이 모이는 자리에 이만한 언덕 위 자리가 없어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갈한 식사를 원하거나 술값·웨이팅에 예민한 편이라면, 여긴 상시 줄이 서고 활기가 넘쳐 결이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웨이팅 상시(주말·저녁 길게), 오픈런·비 오는 날이 여유
- 대표메뉴
- 김치 까르니따스 프라이즈, 스테이크 부리토, 타코, 퀘사디아
- 요리종류
- 퓨전 멕시칸(타코·부리토·퀘사디아)
- 1인 가격
- 약 2~3만원 (Google 가격대 보통)
- 웨이팅
- 상시 있음 — 주말·저녁 길게, 오픈런/비 오는 날 여유
- 영업시간
- 평일 11:30~15:00, 17:00~22:00 (브레이크타임) / 주말 11:30~22:00
- 예약
- 별도 예약 정보 없음 — 웨이팅 기반
- 특이사항
- 애견 동반 가능 야외 데크, 수제 맥주 다양
웨이팅이 상시 있어 오픈 시간(11:30)에 맞춰 가면 여유롭다. 추운 날이나 비 오는 날은 대기줄이 짧아지는 편. 평일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은 피하고, 애견 동반은 야외 데크만 가능하다.
대표 메뉴
김치 까르니따스 프라이즈 · 약 1.5만원대
볶음김치+사워크림+양파+얇은 감자튀김+고기, 대표 시그니처
스테이크 부리토 · 약 1.5만원대
든든한 한 끼용
타코 슈프림 · 세트 기준
팍치(고수) 가득, 짭조름·상큼한 살사
퀘사디아 · 안주형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음
수제 맥주 · 별도
종류 다양, 낮맥 인기
- 김치 까르니따스 프라이즈 — 매콤한 볶음김치+사워크림+양파+얇은 감자튀김+고기 (약 1.5만원대)
- 스테이크 부리토 — 든든하게 채운 한 끼용 (약 1.5만원대)
- 타코(슈프림) — 팍치(고수) 가득, 짭조름·상큼한 살사와 (2~3피스 세트)
- 퀘사디아 —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안주형
- 수제 맥주 — 종류 다양, 낮맥 목적 방문 다수
분위기
캐주얼하고 활기찬 분위기다. 술 한잔 곁들이기 좋고, 언덕 자락이라 해방촌·이태원으로 이어지는 노을 동선과 맞닿아 있다. 자리에 앉으면 서비스 나초가 먼저 나온다.
공간의 이야기
이태원에서 '항상 줄이 길게 늘어선 퓨전 멕시코 음식 맛집'으로 오래 알려진 곳. 지방에 타코집이 드물던 시절 '서울 갈 때면 한 시간씩 기다렸다 먹던 타코'로 회자되는 오랜 팬층이 있다. 지금은 파르나스몰·원그로브 등으로 매장을 넓혔다.
이곳만의 매력
볶음김치를 얹은 김치 까르니따스 프라이즈처럼 한식을 섞은 퓨전 멕시칸이 정체성. 수제 맥주 라인업과 애견 동반 야외 데크가 일반 타코집과 구분되는 지점.
동네 이야기
이태원
사진을 남긴다면
야외 데크와 활기찬 인테리어. 언덕 위라 식사 후 해방촌·이태원 방향 노을 산책 컷이 후기에 자주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