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골목 안, 분수대 딸린 프렌치 비스트로
문을 열면 이태원 골목이 아니라 프랑스 어느 골목으로 잘못 들어선 듯한 프렌치 비스트로다. 1층은 야외 분수대가 물소리로 운치를 놓는 테라스, 2층은 앤틱하게 꾸민 실내로 서로 다른 정서를 낸다. 소고기를 아끼지 않은 미트 라자냐, 통통한 새우를 넣은 해산물 로제파스타, 따뜻하게 구워 나오는 브리치즈, 코코뱅까지 폭이 넓고 하우스와인이 곁을 받친다. 인스타 맛집이라기보다 유럽 어딘가의 식당 같은 풍미로 기억되고, 가격은 여느 유럽식당보다 착한 편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분위기와 와인을 곁들인 프렌치를 착한 가격에 즐기고 싶은 당신, 야외 테라스나 늦은 밤 와인 한 잔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 이태원에서 오래 기억할 한 끼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빠르고 살가운 응대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여긴 외국인 스텝의 서비스가 무뚝뚝하다는 후기가 반복돼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주말 웨이팅, 새벽까지 영업
- 대표메뉴
- 미트 라자냐, 해산물 로제파스타, 구운 브리치즈, 코코뱅
- 요리종류
- 프렌치·유럽식 (파스타·라자냐·샐러드·코코뱅)
- 1인가격
- 3~4만원 (와인 별도)
- 웨이팅
- 주말·저녁 웨이팅 가능, 예약 권장
- 영업시간
- 월~목·일 11:00~익일 02:00 / 금·토 11:00~익일 03:00
- 좌석
- 1층 야외 분수대 테라스 · 2층 앤틱 실내
- 와인
- 하우스와인 및 와인 리스트 (피노 누아·보졸레 등 코코뱅과 페어링)
주말 저녁은 웨이팅이 있어 예약이 편하다. 분위기를 즐기려면 1층 분수대 테라스, 조용히 머물려면 2층 실내를 노려라. 새벽 2~3시까지 열어 늦은 밤 와인 한 잔 자리로도 좋다. 이태원역에서 도보권.
대표메뉴
미트 라자냐 · 약 2만원대
소고기를 아끼지 않아 마지막 한입까지 미트소스가 넉넉
해산물 로제파스타 · 약 2만원대
통통한 돼지새우, 양념 아끼지 않은 로제 소스
그릴드 베지터블 샐러드 · 약 1만원대
바짝 구운 토마토와 넉넉한 드레싱, 식전빵에 찍어 먹기 좋음
구운 브리치즈 · -
따뜻하게 구워 나오는 브리치즈, 와인과 페어링
코코뱅 · -
프렌치 정통 닭 와인조림, 피노 누아·보졸레와 어울림
하우스와인 · -
적절한 가격의 하우스와인 및 다양한 와인 리스트
- 미트 라자냐 — 소고기를 아끼지 않고 몽땅 넣어 마지막 한입까지 미트소스가 넉넉 (약 2만원대)
- 해산물 로제파스타 — 통통한 돼지새우에 양념을 아끼지 않아 부족함 없는 로제 (약 2만원대)
- 그릴드 베지터블 샐러드 — 바짝 구운 토마토와 넉넉한 드레싱, 식전빵에 찍어 먹기 좋음 (약 1만원대)
- 구운 브리치즈 & 하우스와인 — 따뜻하게 구워 나오는 브리치즈에 적당한 가격의 하우스와인
분위기
문을 여는 순간 프랑스로 건너온 듯한 공간. 1층은 야외 분수대가 물소리로 운치를 놓고, 2층은 앤틱하게 꾸며 다른 정서를 낸다. 매장은 밝고 행복한 분위기지만, 스텝의 응대는 그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공간의 이야기
이태원 보광로 골목의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여러 후기가 "인스타 맛집과 다르게 유럽 어딘가에 있는 식당 같다"고 입을 모은다. 야외 테라스의 분수대와 앤틱한 실내가 상징처럼 언급되고, 타 유럽식당 대비 착한 가격이 반복 평이다.
이곳만의 매력
이태원 한복판에 야외 분수대를 둔 흔치 않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유럽 골목 같은 분위기를 착한 가격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반복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