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텍사스 장작 훈연 바베큐, 녹사평의 정통파
장작이 쌓인 좁은 골목을 지나면 훈연향이 먼저 마중 나오는, 2015년 문 연 한국 최초의 텍사스 바베큐다. 향이 진하게 밴 고기는 육즙이 팡팡 터지되, 현지보다 간을 덜 짜게 염지해 한국 입맛에 맞췄다. 따뜻하게 데운 빵에 맥앤치즈와 코울슬로, 고기를 얹어 한입에 넣는 것이 이곳의 정석. 브리스킷만은 추가금을 내더라도 꼭 주문하라는 평이 반복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정통 텍사스 훈연 바베큐의 육즙과 훈연향을 제대로 맛보고 싶은 당신, 맥주와 고기로 저녁을 채우는 데이트나 모임이라면 — 녹사평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자극적이고 짠맛을 기대하거나, 사이드 하나까지 완성도를 따지는 당신이라면 — 여긴 간이 담백한 편이에요. 가벼운 한 끼나 저예산 방문에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권장, 주말 웨이팅 있음
- 대표메뉴
- 브리스킷, 립, 훈연 플래터
- 요리종류
- 텍사스식 장작 훈연 바베큐 (아메리칸)
- 1인가격
- 약 4~6만원 (음식·술 포함 시 더 나가는 편)
- 웨이팅
- 주말·저녁 웨이팅 있음, 예약 권장
- 영업시간
- 월~목 16:30~22:00 / 금·토 11:30~22:30 / 일 11:30~22:00
- 멤버십
- 3만원 멤버십 가입 시 재방문 때마다 10% 할인 (후기 근거)
- 입구
- 건물 사이 좁은 길로 진입, 장작 더미가 쌓여 있어 표식이 됨
브리스킷은 추가금을 내더라도 꼭 주문하고, 립은 타이밍에 따라 품절되니 일찍 가는 편이 좋다. 둘이라면 2인분은 아쉽고 3인분이 적당하다는 후기가 있다. 입구는 건물 사이 좁은 길 — 쌓인 장작 더미를 찾으면 된다. 3만원 멤버십 가입 시 재방문마다 10% 할인.
대표 메뉴
브리스킷 · 시가(추가금)
장작 훈연으로 육즙이 터지는 대표 부위, 필수 주문 평 반복
립 · 시가
장작 훈연 립, 타이밍 따라 품절될 수 있음
훈연 플래터 · 시가
여러 부위를 한 번에, 2인이면 아쉽고 3인 권장
맥앤치즈 · 코울슬로 (사이드) · -
따뜻한 빵에 고기와 함께 싸 먹는 정석 조합, 단품 완성도는 평범하다는 평
생맥주 · -
훈연 고기와 페어링
- 브리스킷 — 장작 훈연으로 육즙이 팡팡 터지는 대표 부위, 추가금 내고라도 꼭 주문하라는 평이 반복 (대략 시가·추가금)
- 따뜻한 빵 + 맥앤치즈 + 코울슬로 + 고기 조합 — 한입에 넣으면 '극락'이라 불리는 이곳의 정석 먹는 법
- 장작 훈연 립 — 타이밍 맞으면 주문 가능, 놓치면 아쉽다는 후기
- 생맥주 페어링 — 훈연 고기와 함께 마시면 향이 배가되는 조합
분위기
장작 훈연향이 공간을 채우고 맥주잔이 오가는, 캐주얼하고 활기찬 정서. 실내가 좋다는 평이 반복되고, 창가 자리는 '낭만'이라 불릴 만큼 데이트 자리로 꼽힌다.
공간의 이야기
2015년 문을 연 한국 최초의 텍사스 바베큐 레스토랑으로, 2017년 외식업 최초로 Forbes 30 Under 30에 선정됐고 2023년 블루리본 서베이 1개를 획득했다. 이태원 'Vatos'에서 일하던 인연에서 출발해 텍사스 훈연 바베큐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현지보다 덜 짜게 염지해 한국인 입맛에 맞춘 것이 이곳의 정체성.
이곳만의 매력
한국 최초의 텍사스 장작 훈연 바베큐 전문점이라는 원조성. 현지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하되 간을 덜 짜게 조정해 '건강하고 맛있다'는 역설적 평을 얻는 곳.
동네 이야기
녹사평역·이태원 사이. 한남에서 놀다 이태원으로 넘어와 이곳에서 마무리하는 동선이 후기에 반복된다. 인근 이태원 타파스·와인 바와 묶어 저녁 코스로 잇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