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골목의 육즙 군만두 노포 — 수요미식회가 인정한 만두집
한쪽은 바삭하게 지지고 한쪽은 말랑하게 남긴 홍콩·대만식 군만두를 첫입에 베어 물면 뜨거운 육즙이 팍 터지는, 이태원 뒷골목의 만두 노포다. 돼지고기와 새우를 함께 넣은 군만두가 간판이고, 여기에 새우물만두와 칼칼한 홍합 만두국, 만두집의 숨은 별미 마파두부밥을 곁들이는 게 단골 코스다. 길 건너 작은 매장 시절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집으로, 이모님들의 살가운 응대와 빠른 회전율이 좁은 가게를 데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첫입에 터지는 육즙 군만두에 칭따오 한잔 기울이고, 이태원 노포 특유의 정겨운 온기를 찾는 당신이라면 — 이 골목에서 오래 회자되는 이유를 바로 알아챌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느긋하게 대화하며 오래 앉아 있고 싶거나, 웨이팅과 좁은 좌석이 부담이라면 — 여긴 예약이 안 되고 피크타임엔 줄이 상시라 각오가 필요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피크타임 웨이팅 상시
- 대표메뉴
- 군만두(돼지고기+새우), 새우물만두, 홍합 만두국, 마파두부밥
- 요리종류
- 만두 전문점 (홍콩·대만식 군만두)
- 1인 가격
- 1만~1만5천원 (군만두·새우물만두 각 약 1만2천원)
- 웨이팅
- 점심·저녁 피크타임 상시 웨이팅
- 예약
- 예약 불가
- 영업시간
- 매일 11:30~20:10
- 좌석
- 1층 소수 테이블, 2·3층은 주말 위주 개방
예약이 안 되고 점심·저녁 피크타임엔 웨이팅이 상시 있으니 각오하고 가거나 피크를 살짝 비켜 갈 것. 1층은 자리가 몇 개 없고 2·3층은 주로 주말에만 연다. 군만두는 첫입에 육즙이 뜨거우니 조심.
시그니처와 메뉴
군만두(돼지고기+새우) · 약 1만2천원
간판 메뉴. 한쪽 바삭 한쪽 말랑, 첫입 육즙 주의
새우물만두 · 약 1만2천원
촉촉한 새우소, 군만두와 함께 주문하는 조합
홍합 만두국
짭조름하고 칼칼한 국물, 해장용으로 인기
마파두부밥
만두집의 숨은 별미
- 군만두(돼지고기+새우): 한쪽은 바삭 한쪽은 말랑, 첫입 육즙이 팍 터짐 (약 1만2천원)
- 새우물만두: 촉촉하게 감싼 새우소, 군만두와 함께 시키는 단골 조합 (약 1만2천원)
- 홍합 만두국: 짭조름하고 칼칼해 해장에 좋은 국물
- 마파두부밥: 만두집의 숨은 별미, 배불러도 비우게 되는 밥
분위기
테이블 몇 개 안 되는 좁고 오래된 노포. 지글지글 만두 지지는 소리와 뜨거운 육즙, 이모님들의 살가운 응대가 이태원 뒷골목의 정겨운 온기를 만든다.
공간의 이야기
길 건너 작은 매장 시절부터 지금 자리까지 한곳을 지켜온 이태원 만두 노포로, 수요미식회에 방영되며 이름이 알려졌다. 본점은 테이블 6개 남짓의 작은 가게이며 인근에 2·3호점도 운영한다. 리뷰어들이 대만·홍콩 여행지에서 현지 교자를 먹고 '이태원 조니덤플링'을 떠올릴 만큼 그 만두 스타일의 기준점으로 회자된다.
이곳만의 매력
한쪽은 바삭 한쪽은 말랑한 홍콩·대만식 군만두를 이태원에서 오래 지켜온 집. 대만 현지 교자를 먹은 사람들이 역으로 이곳을 떠올릴 만큼 스타일의 레퍼런스로 통한다.
동네 이야기
이태원 보광로59길 골목 안. 이태원역·경리단길·해방촌과 이어지는 동선으로, 만두로 배를 채운 뒤 근처 카페나 바로 이동하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노릇하게 지져져 나온 군만두 접시 클로즈업 — 갈라 육즙이 비치는 단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1,414개). 리뷰에 '육즙이 팍 터진다', '유명한 이유가 있다', '이모님 친절', '가성비'가 반복 등장. 수요미식회 방영 이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