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텍사스식 바베큐의 원조 격 노포
텍사스식 스모크 바베큐 하나를 지키러 이태원 골목을 오래 버텨온 아메리칸 노포. 부드럽게 찢어지는 립과 결대로 무너지는 풀드포크를, 갓 구운 번과 코울슬로우·감자에 얹어 칠레·BBQ 두 소스로 넘긴다. 기름진 고기 뒤엔 어디서도 보기 힘든 수입 맥주 한 병. 양은 넉넉하지만 4인이면 10만원 안팎, 값이 착하진 않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정통 미국식 바베큐를 여럿이 나누고, 색다른 수입 맥주까지 곁들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불금 저녁 자리로 이태원에서 첫손에 꼽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가벼운 한 끼나 저렴한 값, 조용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여긴 왁자하고 4인 10만원 안팎에 저녁엔 20분쯤 줄이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저녁엔 20분 안팎 웨이팅
- 대표메뉴
- 립, 4인 플래터, 풀드포크, 맥볼
- 요리종류
- 정통 텍사스식 아메리칸 바베큐
- 1인 가격대
- 2.5만~3만원 (4인 기준 10만원 안팎)
- 웨이팅
- 저녁 7시 전후 20분 안팎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워크인)
- 영업시간
- 평일 11:30~15:00, 17:00~21:00 / 금 ~22:00 / 토 12:00~22:00 / 일 12:00~21:00 (브레이크타임 있음)
- 맥주
- 색다른 수입 맥주 다양, 콜라 4,000원
저녁 7시 전후엔 20분가량 웨이팅이 있으니 조금 이르게 가거나 브레이크타임(15~17시) 직후를 노린다. 4인 플래터는 인기 재료가 솔드아웃될 수 있어 방문 즉시 확인하는 게 좋다.
대표 메뉴
4인 플래터 · 10만원 안팎(4인)
립·풀드포크 등 모둠, 인기 재료는 솔드아웃 주의
립
부드럽게 익은 텍사스식 스모크 립, 대표 메뉴
맥볼(맥앤치즈볼)
자꾸 생각난다는 사이드
코카콜라 · 4,000원
뚱보캔
- 부드럽게 익은 립 — 텍사스식 스모크, 절대 아깝지 않다는 반복 평
- 4인 플래터 — 립·풀드포크 등 모둠 바베큐, 인기 재료는 솔드아웃 주의 (4인 10만원 안팎)
- 맥볼(맥앤치즈볼) — 자꾸 생각난다는 사이드
- 코울슬로우·감자와 갓 구운 번, 칠레·BBQ 두 가지 소스
분위기
좋은 음악이 흐르고 직원은 힙하면서 친절한, 활기찬 아메리칸 다이닝. '불금에 잘 맞는 기분 좋은 곳'이라는 반복 평처럼 왁자한 저녁 자리에 어울린다.
공간의 이야기
2015년 블로그 후기부터 최근까지 이어지는 이태원 장수 바베큐 맛집. 리뷰마다 '그냥 바베큐겠거니 했는데 텍사스식이라 놀랐다'는 반응이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한식 위주 상권에서 드문 정통 텍사스식 스모크 바베큐를, 색다른 수입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태원 노포.
동네 이야기
이태원역 인근 이태원로. 식후 경리단길·해방촌 방향으로 이어 걸으며 카페·바 코스로 연결하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 리뷰 2,277개. 리뷰에 '정통 미국식/텍사스식 바베큐 유명 맛집', '없어지는 게 아쉬울 정도', '강추' 반복. 2015년 블로그부터 8년치 리뷰가 쌓인 이태원 장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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