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나이키·조던 성지, 1층 농구·2층 조던
조던 한 켤레 보러 들렀다 사장님과 한 시간을 흘려보내는, 미군 부대 시절부터 이태원을 지켜온 나이키·조던 노포. 1층은 농구화와 농구 의류, 2층은 조던 라인으로 층이 갈린다. 대형 플래그십엔 없는 레트로·헤리티지 물량과 사장님이 직접 고른 큐레이션이 이 집의 색이다. 중학생 때 드나들던 손님이 흰머리가 되도록 다시 찾는, 오래 버텨온 단골 매장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조던·농구화를 모으고, 레트로 스니커를 뒤지고, 이태원 골목의 셀렉트숍을 하나하나 훑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여긴 첫손에 꼽아둘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최신 발매만 노리거나, 쇼핑엔 관심 없이 거리 구경만 하려는 여행자라면, 넓은 플래그십의 쾌적함과는 결이 다른 밀도 높은 노포라는 걸 알아두면 좋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 웨이팅 거의 없음
- 취급 품목
- 나이키·조던 운동화, 농구화, 농구 의류·액세서리
- 매장 구성
- 1층 농구 · 2층 조던
- 1인 예산
- 운동화 12만~40만원대, 의류 5만원 안팎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베스트 타임
- 평일 낮 (한산)
- 특징
- 레트로·헤리티지 물량, 사장님 직접 큐레이션
평일 낮이 한산해 사장님과 천천히 이야기하며 물건 보기 좋다. 1층(농구)·2층(조던)을 나눠 둘러볼 것. 이태원 셀렉트숍·거리 코스에 30~50분 끼워 넣으면 적당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 조던 레트로 라인 (에어 조던 1·3·4 등) — 대략 16만~40만원대
- 농구화·농구 의류 (1층) — 맥스 아우라 등 9만원대부터
- 조던 반팔 티셔츠·상하의 세트 등 애플 — 5만원 안팎
- 사장님이 직접 고른 헤리티지·레트로 물량
분위기
층마다 농구화와 조던으로 벽이 빼곡히 채워진, 오래된 단골 매장 특유의 밀도 높은 공간. 컬렉터와 사장님이 주고받는 대화가 정겹게 오간다.
공간의 이야기
구글 리뷰에 '중학생 때부터 다닌 이태원 나이키 타운, 흰머리 중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갈 때마다 설렌다', '사장님도 아직 정정하시고 열정적'이라는 오랜 단골 후기가 반복된다. '1층은 농구, 2층은 조던', '한국 최고의 나이키 매장 — 미군 철수로 예전만 못하지만 계속 버텨달라'는 평이 이 매장의 역사와 위상을 보여준다.
이곳만의 매력
대형 나이키 플래그십에 없는 레트로·헤리티지 물량과, 오래 이 자리를 지킨 사장님의 개인 큐레이션. '층이 농구/조던으로 갈리는' 이태원 단독 매장 구성.
동네 이야기
이태원역 인근 용산구 상권. 이태원 셀렉트숍·빈티지숍 거리, 해방촌 방향 카페 코스와 묶어 도보 동선으로 잇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조던 라인이 벽을 채운 2층 진열대 — 스니커 컬렉션 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 리뷰 271개. '한국 최고의 나이키 매장', '중학생 때부터 다닌 성지', '1층 농구·2층 조던' 등 오랜 단골 평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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