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재 바닷가 구옥, 정원 딸린 브런치집
협재해수욕장에서 걸어갈 거리, 빈티지한 구옥 한 채가 배롱나무와 로즈마리 무성한 정원을 끼고 앉아 있다. 실내 테이블은 네다섯 개뿐이라 붐비지 않고, 자리에 앉아 QR코드로 주문하는 조용한 방식이다. 제주에서 난 식재료로 낸 새우 감바스와 게살 크림 리조또가 간판이고, 접시 위에 그림을 그린 듯한 플레이팅으로 나온다. 해장국에 물릴 때쯤 하루치 브런치로 들르기 좋은, 애견 동반이 되는 마당집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해수욕 뒤 조용히 앉아 그림 같은 브런치 한 접시를 즐기고 싶은 당신, 강아지와 함께 정원을 낀 구옥 감성을 찾는 당신이라면 딱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은 홀에서 여럿이 왁자하게 먹거나 저녁 늦게까지 머물고 싶다면, 여긴 테이블 네다섯 개에 오후 4시면 문을 닫는 작은 집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점심 피크엔 대기 가능
- 대표메뉴
- 새우 감바스, 게살 크림 리조또
- 요리종류
- 브런치 (제주 식재료 활용)
- 1인가격
- 1.5~2만원대
- 영업시간
- 10:00~16:00 (목요일 휴무)
- 예약·웨이팅
- 예약 없이 방문, 점심 피크 대기 가능
- 좌석
- 실내 테이블 4~5개, 정원(마당) 별도
- 특이사항
- 애견 동반 가능, QR 주문
오후 4시면 문을 닫고 목요일은 휴무이니 점심~이른 오후에 방문. 협재·금능 해수욕장 산책과 묶어 브런치로 들르면 동선이 자연스럽다. 애견 동반 가능하나 더운 날엔 마당이 뜨거우니 유의.
브런치
새우 감바스 · 2만원 안팎
신선한 오일 듬뿍, 바게트 곁들임
게살 크림 리조또 · 1.5~2만원
그림 그린 듯한 플레이팅, 감칠맛
바게트 (추가) · -
식감 좋아 따로 시키는 사이드
- 새우 감바스 — 신선한 오일 듬뿍, 바게트 곁들임 (2만원 안팎)
- 게살 크림 리조또 — 그림 그린 듯한 플레이팅에 감칠맛 (1.5~2만원)
- 추가 바게트 — 식감 좋아 따로 시켜 먹는 사이드
- 배롱나무·로즈마리 정원 — 애견 동반 가능한 구옥 마당
분위기
테이블 네다섯 개의 작고 아기자기한 실내, 빈티지한 구옥 특유의 조용한 공기. 배롱나무와 로즈마리가 무성한 정원이 창밖으로 이어져 커플이 조용히 식사하기 좋다.
공간의 이야기
협재·금능해수욕장 인근의 구옥을 개조한 브런치집으로, 제주에서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리뷰에서 차별점으로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제주 식재료를 쓴 브런치 + 배롱나무 정원을 낀 구옥 + 애견 동반이라는 조합이 협재 해변가에서 흔치 않다.
동네 이야기
협재해수욕장·금능해수욕장 도보권. 해변 산책 후 브런치로, 또는 한림공원·협재 카페거리와 묶어 반나절 동선.
사진을 남긴다면
배롱나무·로즈마리가 우거진 정원 마당, 빈티지 구옥 실내, 접시 위 플레이팅한 리조또.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리뷰 96개). "제주 식재료로 낸 차별화된 브런치", "그림 같은 플레이팅", "친절한 사장님"이 리뷰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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