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오름 갈대숲 낀 초대형 제주 특산물 베이커리 카페
애월 월각로의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2층 실내 한가운데로 물이 흐르는 물정원과 식물이 공간을 채우고, 자리마다 결이 달라 앉는 재미가 있다. 밖으로 나가면 새별오름을 등진 갈대숲과 잔디밭이 쫙 펼쳐져 산책과 사진으로 이어진다. 음료는 무난한 편이지만 제주 특산물을 듬뿍 넣은 베이커리가 종류도 많고 값도 착해 만족도가 높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넓은 공간에서 아이가 뛰어놀거나 유모차를 끌며 여유롭게 쉬고 싶은 당신, 새별오름 갈대숲을 배경으로 사진 남기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서쪽 여행의 쉼표로 딱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밀도 높은 커피 한 잔을 찾는다면, 여긴 늘 사람이 많고 붐벼 음료보다 공간과 빵으로 기억되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주말·마켓일 만석·혼잡
- 시그니처 음료
- 아이스 아메리카노, 서귀포 감귤주스
- 좌석
- 2층 대형, 테이블 간격 넓음, 좌식 자리·아기의자·유모차 반입 가능
- 뷰
- 새별오름 배경 갈대숲·잔디밭, 실내 물정원
-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연중무휴)
- 웨이팅
- 예약 없이 워크인, 주말·마켓일 만석·주차 혼잡
- 가격대
- 음료+빵 1인 1만~1만5천원, 빵값 착함
- 편의
- 대형 주차장, 기저귀갈이대·수유실, 아이 뛰어놀 잔디
매일 10:00~21:00 무휴. 주차장이 "공항 주차장만 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크지만 마켓이 열리는 날엔 그마저 꽉 찬다. 들어가면 자리부터 잡고 음료는 키오스크, 베이커리는 직접 골라 결제하는 순서. 오전 이른 시간이나 붐비기 전이 갈대숲 사진과 좌석 확보에 유리하다.
시그니처
제주 특산물 베이커리 · 약 4천~7천원
제주 농산물 듬뿍, 종류 다양·값 착함
아이스 아메리카노 · 약 5천~6천원
쓴맛 강하지 않고 깔끔
서귀포 감귤주스 · 약 6천~7천원
진하고 상큼, 입가심용
- 제주 특산물 베이커리 — 제주 농산물을 듬뿍 넣은 빵, 착한 값에 종류 다양 (개당 약 4천~7천원)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쓴맛 강하지 않고 깔끔 (약 5천~6천원)
- 서귀포 감귤주스 — 진하고 상큼해 입가심으로 딱 (약 6천~7천원)
- 새별오름 갈대숲 야외 산책로 — 무료, 잔디밭·수국 곁들여 사진 명소
분위기
2층 규모의 넓은 실내 한가운데로 물이 흐르고 식물이 우거진 물정원이 건조함을 덜어준다. 자리마다 결이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지만, 사람이 늘 많아 키오스크 앞은 다소 혼잡스럽다. 밖으로 나가면 새별오름을 등진 갈대숲과 잔디밭이 펼쳐져 산책과 사진으로 이어진다.
공간의 이야기
글로우서울(글로우서울)이 손댄 초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제주 농업과 특산물을 테마로 내세운다. 5년 만에 제주를 찾은 방문객이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많이 생겼다"며 완성도 있는 인테리어와 사이즈, 합리적 가격에 놀랐다고 반복해 언급한다.
이곳만의 매력
단순한 대형 카페가 아니라 새별오름을 배경으로 한 갈대숲·잔디밭 야외 공간과 실내 물정원을 한 부지에서 오가는 구조. 제주 특산물을 듬뿍 넣은 베이커리를 착한 값에 즐기는 것이 반복 평가되는 지점이다.
동네 이야기
애월읍 월각로, 새별오름 서쪽 자락. 아르떼뮤지엄·오설록 티뮤지엄·제주신화월드가 차로 가까워 서쪽 여행 동선의 쉼표로 끼워 넣기 좋다. 새별오름 억새·수국을 곁들이면 반나절 코스가 된다.
사진을 남긴다면
새별오름을 뒷배경으로 한 갈대숲, 계절엔 수국 천지가 되는 야외 산책로, 실내 물 흐르는 물정원과 식물 구조.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589개). 네이버 블로그 7,490건·카페 2,002건 노출로 애월 카페 검색 상위. "방문할 때마다 사람이 정말 많다", "빵값이 착하다", "제주 올 때마다 들른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