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큐레이션

제주시에서 나와 맞는 곳

루미아가 큐레이션한 제주시의 장소 28곳. 카페·맛집·명소를 단순 정보가 아니라 왜 당신에게 맞는지까지 짚어서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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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박물관

옛 영화관 골조를 그대로 둔 공간에서 백남준·워홀·키스 해링을 만나고, 꼭대기 층에서 탑동 바다 뷰까지 트이는 원도심 현대미술관.

산방식당 제주점
산방식당 제주점맛집

제주에서 드문 제대로 된 밀면, 그리고 비계마저 부들부들 고소한 수육 한 접시.

쉐프의 스시이야기
쉐프의 스시이야기맛집

두툼하게 올라오는 회전초밥을 도민 가격에 — 특히 단짠 양념 장어를 접시째 리필하러 가는 신제주 오픈런 맛집.

팔복만두
팔복만두맛집

관덕정 바로 앞, 다른 데선 보기 힘든 맑고 슴슴한 국물의 만둣국 한 그릇.

돈물국수
돈물국수맛집

삼나무 장작으로 끓여 후추향이 완벽한 꿩메밀칼국수 — 육지에선 못 먹는 제주 향토 국수 한 그릇.

빵귿
빵귿맛집

제주 빵지순례 필수코스로 꼽히는 소금빵 — 밑면이 바삭하게 버터를 머금은 갓 구운 한 개를 위해 오픈런한다.

앞뱅디식당
앞뱅디식당맛집

전갱이 한 마리를 통으로 넣은 각재기국 — 비린내 없이 시원한, 제주 로컬 아침 해장의 원조를 맛보러.

은희네해장국 본점
은희네해장국 본점맛집

뚝배기를 덮을 만큼 쌓인 콩나물·우거지·선지·소고기, 육지 프랜차이즈와 넘사벽으로 갈리는 원조 본점 소고기해장국 한 그릇.

노도고등어회 제주순살갈치조림
노도고등어회 제주순살갈치조림맛집

비린내 없이 고소한 고등어회에 가시 없는 순살 갈치조림, 그리고 바다가 걸리는 야장 자리까지 한 상에 나온다.

솔지식당
솔지식당맛집

고기보다 유명한 멜조림 — 멸치가 통째로 걸쭉하게 조려진 뚝배기를 밥에 비비면 두세 공기가 사라진다.

미친부엌
미친부엌맛집

오픈주방 바에 앉아 켈리 생맥주에 숯불 염통꼬치·창란크림치즈를 곁들이는, 제주 밤의 활기찬 이자카야 한 상.

신설오름
신설오름맛집

제주에서만 먹는 향토 국물 '몸국'을 돔베고기·한라산 소주와 세트로, 새벽까지 도민들 사이에서.

현옥식당
현옥식당맛집

국물 자작한 제주식 두루치기를 먹다가 남은 국물에 셀프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30년 노포의 완주 코스.

파도식당
파도식당맛집

제주 고기국수를 돼지육수가 아닌 찐한 멸치육수로 내는, 오전에만 여는 도민 국숫집.

김희선 제주두루치기
김희선 제주두루치기맛집

불에 볶은 흑돼지에 무생채·콩나물·파채를 덮고 사장이 육수를 부어 자작하게 졸여내는, 육지에선 못 먹는 제주식 두루치기 한 상.

영춘식당
영춘식당맛집

공항 5분 거리에서 옥돔·갈치 생선구이에 개별 돌솥밥까지 한상, 1만원대 가성비 도민 백반.

산지해장국
산지해장국맛집

고추기름 뜬 국물에 양·곱창이 그릇을 덮는, 제주 넘버원으로 반복 소환되는 내장탕 한 그릇.

동문재래시장
동문재래시장쇼핑

해 지면 8번 게이트에 켜지는 야시장 — 흑돼지 김치말이부터 전복김밥·딱새우회까지 제주 먹거리를 한 골목에서 훑는다

칠성로
칠성로쇼핑

낡은 원도심 골목에 파고든 빈티지샵과 소품샵을 걸어서 훑는, 제주 시내 뚜벅이 산책의 축.

금산공원
금산공원공원

제주 관광객은 거의 모르는, 초등학교 담장 옆에 통째로 남은 천연기념물 난대림 숲을 10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다.

제주돌마을공원
제주돌마을공원공원

화산석과 수석을 한 사람이 수십 년간 모아 손수 배치한, 자리마다 포토존이 있는 조용한 야외 정원.

한라 생태숲
한라 생태숲공원

해발 600m 중산간 숲을 무료로 걷다 암석원 앞에서 풀 뜯는 노루와 마주치는, 한라산 자락의 정비된 산책로.

비자림
비자림공원

500~800년 된 비자나무 수천 그루가 빛을 가려, 한낮에도 초록빛 어스름 속을 걷는 국내 최대 비자나무 자생지.

한라산국립공원
한라산국립공원공원

삼다수 병에 그려진 바로 그 백록담 분화구에, 남한 최고봉 1,947m에 두 발로 서보는 것.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제주곶자왈도립공원공원

화산 암반 위에만 형성되는 제주 곶자왈 원시림을, 1~3시간 코스로 골라 걸을 수 있는 정비된 도립공원.

한라산국립공원 석굴암탐방로
한라산국립공원 석굴암탐방로공원

한라산에서 가장 짧은 1.5km 코스로, 신제주에서 반나절 만에 '진짜 산행'과 기도 명당을 동시에 밟는다.

제주홀릭뮤지엄
제주홀릭뮤지엄박물관

층마다 컨셉이 바뀌는 실내 포토존 — 비 오는 날에도 '사진은 잘 나오는' 두 시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를 다루는 여성사 기획전을 만나는 것.

제주시 · Lumea 큐레이션 — 나와 맞는 여행을 withlumea.dev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