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동굴과 정원을 함께 걷는 조천 이색카페
제주 조천읍 선흘리, 흰색 건물 안쪽으로 천연동굴을 그대로 살린 공간이 이어진다. 동굴을 낀 실내와 바깥 정원에는 계절마다 수국, 유채꽃, 금계국, 버베나가 번갈아 핀다. 숲과 돌담을 낀 마당 곳곳에 포토존이 놓여 있고, 소품을 빌려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커피와 상하이 목장 아이스크림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존마다 배경이 바뀌는 포토존을 찾아다니며 사진 남기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동굴부터 정원까지 계속 다른 그림이 나오는 이곳이 반가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제대로 된 한 끼나 조용히 오래 머무는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음료·디저트 중심에 포토존 위주 동선이라 아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 워크인 방문(전체대관 시 임시휴무 있어 방문 전 확인 권장)
- 시그니처음료
- 커피, 상하이 목장 아이스크림
- 영업시간
- 매일 10:00~18:00(라스트오더 17:00)
- 좌석
- 동굴·정원·실내 등 존별 좌석
- 반려동반
- 실외만 동반 가능
- 주차
- 카페 앞·옆 전용 주차장 20대 이상, 무료
- 포토존
- 동굴 내부·수국정원·유채꽃밭 등 다수
- 소품대여
- 포토존용 소품 대여 가능
수국이 피는 6~7월 방문 후기가 특히 많다. 라스트오더가 17시로 이른 편이라 마감 전 방문이 필요하고, 전체대관으로 임시휴무하는 날이 있어 방문 전 확인이 좋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포토존 여러 곳을 돌며 사진 남기고 싶은 사람
- 이색 컨셉의 카페를 찾는 사람
- 제주 조천/함덕 동선에 있는 사람
메뉴
커피
시그니처 음료
상하이 목장 아이스크림
대표 디저트
- 천연동굴 실내 — 동굴 벽면과 천장을 살린 독특한 좌석 공간
- 숲·정원 동선 — 돌담과 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산책로형 정원
- 계절 꽃밭 — 여름 수국, 봄 유채꽃·금계국·버베나가 번갈아 피는 포토존
- 포토존 소품 대여 — 존마다 사진 찍기 좋은 소품을 빌려주는 서비스
분위기
동굴 특유의 서늘하고 신비로운 공기와 정원의 초록빛이 대비를 이루며, 계절 꽃이 필 때마다 색이 달라진다.
공간의 이야기
제주 조천읍 선흘리에 자리한 동굴카페로, 여행 인플루언서 방문 후기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으며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이곳만의 매력
천연동굴을 그대로 카페 공간으로 살린 드문 사례로, '동굴카페'라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동네 이야기
함덕해수욕장과 가까운 조천 동부권에 위치해, 근처 카페거리·해변 코스와 묶어 다니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동굴 내부 좌석, 수국·유채꽃 정원, 흰색 외관 건물 앞이 대표 포토존으로 꼽힌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1,133건·카페 43건 언급, 최근 2주 사이에만 8건의 방문 후기가 올라올 만큼 발행량이 꾸준하고 여행 인플루언서 방문 후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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