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창을 낀 야장에서 먹는 고등어회와 순살 갈치조림
제주시 서해안로, 창밖으로 바다가 걸리는 자리에서 고등어회 한 점을 집으면 비린 맛 없이 고소한 기름기가 먼저 돈다. 얇게 저민 살은 쫄깃하게 씹히고, 곁들여 나오는 순살 갈치조림은 가시를 발라낼 필요 없이 부드럽다. 빨간 양념이 무와 살 속까지 배어 밥 두 공기가 금세 빈다. 주문을 넣기도 전에 반찬과 서비스 국, 튀김이 상을 가득 채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 해산물을 제대로 맛보고 싶고, 바다가 걸리는 자리에서 여행 감성까지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후회 없는 한 끼가 될 곳이에요. 가시 발라내는 게 귀찮은 당신에게 순살 갈치조림은 특히 반가운 선택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등푸른 생선 특유의 기름진 회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면 여긴 고등어회가 간판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기다리는 걸 싫어하는 당신이라면 웨이팅이 잦으니 예약을 까로 칩기는 게 좋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웨이팅 잦음 · 예약 권장
- 대표메뉴
- 고등어회 · 순살 갈치조림 세트
- 요리종류
- 제주 해산물 · 횟집
- 웨이팅
- 잦음 (예약 권장)
- 영업시간
- 매일 12:00~24:00
- 특징
- 바다 뷰 야장 좌석
웨이팅이 잦아 예약을 권한다. 창가·야장 자리는 바다 뷰가 걸리니 미리 요청하면 좋다. 고등어회와 순살 갈치조림 세트로 시키면 회와 조림을 한 상에서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고등어회
비린내 없이 고소한 제철 고등어회, 얇게 저며 쫄깃한 식감
순살 갈치조림
가시를 발라낸 살에 매콤달콤 양념이 속까지 밴 조림
고등어구이
겉바속촉으로 구워낸 곁들이
딱새우
한 입에 단맛이 도는 신선한 제주 딱새우
- 고등어회 — 얇게 저며 쫄깃하고, 입에 넣으면 고소한 기름기가 도는 제철 회
- 순살 갈치조림 — 가시를 발라낸 살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무·살 속까지 밴 밥도둑
- 고등어구이 —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구워낸 곁들이
- 딱새우 — 한 입에 단맛이 도는 신선한 제주 딱새우
분위기
창밖으로 바다가 걸리는 야장 자리. 제주 여행 감성이 짙게 도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에, 직원들의 응대가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에서 고등어회와 순살 갈치조림을 세트로 시키는 조합이 반복 언급된다. 순살 갈치조림은 가시를 따로 발라낼 필요가 없어 편하다는 점, 양념이 속까지 배어 밥도둑이라는 점이 교차로 확인된다.
이곳만의 매력
가시를 발라낸 순살 갈치조림을 고등어회와 세트로 낸다는 점, 그리고 바다가 걸리는 야장 좌석이 다른 제주 횟집과 구분되는 지점이다.
동네 이야기
제주시 서해안로변, 제주공항에서 가까워 제주 도착 첫 끼 또는 마지막 끼로 동선에 넣기 좋다. 인근 해안도로 드라이브와 묶기 좋은 위치다.
사진을 남긴다면
창밖으로 바다가 걸리는 야장 자리 — 빨간 양념의 순살 갈치조림과 바다를 한 프레임에.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 리뷰 2,709개. "비린 맛이 전혀 없다", "순살이라 먹기 편하다", "밥도둑", "바다 뷰", "직원이 친절하다"는 평이 국내외 리뷰에서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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