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콘서트가 열리는 도심 속 공원
제주도청 앞 신제주 로터리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네 개 부지에 나뉘어 조성된 도심 속 공원이다. 수령 오래된 나무들이 테마별로 심겨 있고, 운동기구와 산책로가 놓여 이른 아침이면 동네 사람들이 운동하러 나온다. 매년 여름이면 이 평범한 잔디밭이 야외 무대로 바뀐다. 6월부터 7월 초까지 매주 금·토 저녁, 폴킴·윤도현 같은 대중가수와 제주 로컬 뮤지션이 번갈아 오르는 '삼다콘서트'가 선선한 밤공기 속에서 열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 도심에 머물며 관광지스럽지 않은 동네 공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특히 6~7월 여행이라면 금·토 밤 무료 야외 콘서트 한 자리는 꼭 챙길 만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극적인 풍경이나 사진 명소를 찾는다면, 콘서트 시즌이 아닐 땐 여긴 그냥 아담한 동네 공원이라 굳이 시간 낼 이유는 적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상시개방·예약 불필요 / 콘서트는 별도 안내
- 유형
- 도심 공원 (동서남북 4개 부지)
- 입장료
- 무료 (콘서트도 무료)
- 관람 소요
- 산책 30분~1시간 / 콘서트 2~3시간
- 베스트 시간
- 6~7월 금·토 저녁 콘서트 / 평소 이른 아침
- 영업
- 24시간 상시개방
- 주차
- 유료 주차장
- 콘서트 기간
- 매년 6월 중순~7월 초 (2026년 6/12~7/4, 12회째)
6~7월 여행이면 금·토 저녁 콘서트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인기 회차 앞자리는 일찍 자리 잡는 게 좋다. 콘서트 무료지만 주차장은 유료이며, 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라 도착·출발일 저녁 일정으로 붙이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삼다콘서트 야간 공연 — 6월 중순~7월 초 매주 금·토 19:30~21:00, 무료
- 동서남북 4개 부지로 나뉜 도심 공원 산책 (제주도청 앞 신제주 로터리 중심)
- 수령 오래된 테마 수목과 운동기구가 있는 이른 아침 산책로
- 콘서트 부대행사 — 중고마켓·포토존 등 17:00~21:00 (콘서트 기간 한정)
분위기
낮에는 나무 그늘 아래 운동기구 소리와 산책하는 동네 사람들의 조용한 공기. 여름 콘서트 밤이면 선선한 바람 속에 야외 무대 조명과 라이브 음악이 잔디밭을 채운다.
공간의 이야기
제주도청 앞 신제주 로터리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4개 부지에 조성된 도심 공원이다. 2026년 '삼다콘서트'는 열두 번째 회차로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6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금·토 본공연 19:30~21:00, 부대행사 17:00~21:00로 운영된다. 폴킴·윤도현·이석훈·크라잉넛 등 대중가수와 제주 로컬 뮤지션이 무대에 오른다.
이곳만의 매력
평범한 도심 공원이 매년 여름 12년째 무료 야외 콘서트장으로 바뀐다는 점 — 대중가수와 제주 로컬 뮤지션이 한 무대에 오르는 시즌성이 이곳만의 이유.
동네 이야기
신제주 로터리·연동 한복판이라 인근에 삼무공원·노형근린공원이 걸어서 닿고, 연동 맛집(횟집 등)과 공항이 차로 10분 거리라 도착/출발일 저녁 코스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콘서트 기간 부대행사의 포토존 (중고마켓과 함께 운영). 평소엔 뚜렷한 포토 스팟은 없음.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4.1 / 304개 리뷰. 블로그·카페에 '삼다콘서트'·'야간콘서트' 언급 반복(네이버 블로그 8,678건·카페 1,161건 노출). 2026년 열두 번째 회차로 제주관광공사 주관, 폴킴·윤도현·이석훈·크라잉넛 등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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