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해안로 오션뷰 전복돌솥밥 노포
구좌 평대리 해맞이해안로 바다를 창 너머에 두고, 돌솥에서 갓 지은 전복밥이 나온다. 밥을 덜어낸 자리엔 누룽지를 눌러 숭늉을 내는데, 비리지 않고 구수해 마지막까지 바닥을 긁게 된다. 간간하게 구운 고등어와 버터를 두른 전복구이가 밥과 짝을 이루고, 가격 착한 전복죽은 양이 넉넉하다. 오래된 노포지만 반찬을 알아서 채워주는 손이 부지런하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바다 보며 든든한 제주 향토 한 상을 원하는 당신, 마가린·양념간장으로 덮지 않은 담백한 전복밥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래 사랑받는 이유를 확인하게 될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세련된 인테리어나 조용한 프라이빗한 식사를 기대한다면, 여긴 웨이팅 있는 노포라 번잡한 편이에요. 짜지 않은 심심한 간을 선호한다면 전반적으로 간이 있는 편이니 참고하세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현장 웨이팅(피크 20분~1시간)
- 대표메뉴
- 전복돌솥밥·전복구이·고등어구이·전복죽·전복물회
- 요리종류
- 제주 향토 해산물 한식(전복 전문)
- 1인가격
- 약 2~2.5만원 (2인 5만원 이하 가능)
- 웨이팅
- 피크 시 20분~1시간, 식사시간대 피하면 여유
- 예약
- 예약 불가, 현장 대기
- 영업시간
- 09:30~20:30, 화요일 휴무
- 주차
- 전용 넓은 주차장 있음
화요일 휴무. 식사시간대(정오·저녁)엔 웨이팅이 길어지니 오후 3~4시대에 가면 창가 자리를 잡기 쉽다. 제주 동부(성산·세화·월정) 코스 중간에 넣기 좋고,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다.
대표 메뉴
전복돌솥밥 · 약 1.5~2만원
밥을 덜고 누룽지·숭늉까지, 비리지 않고 구수하다
전복구이(버터구이) · 약 3만원(500g 기준)
버터를 두른 통전복구이
고등어구이 · 시가
간간하게 구워 기본 반찬 포함, 밥도둑
전복죽 · 가성비
제주에서 가격 착하고 양 넉넉
전복물회 · 시가
여름철 시원한 향토 물회
- 전복돌솥밥 — 밥을 덜고 누룽지·숭늉까지 즐기는 대표 메뉴, 약 1.5~2만원대
- 전복구이(버터구이) — 버터 두른 통전복구이, 약 3만원(500g 기준 리뷰)
- 고등어구이 — 간간하게 구워 기본 반찬과 나오는 밥도둑
- 전복죽 — 제주에서 가성비 좋고 양 넉넉한 죽
분위기
바다를 향한 창과 넓은 홀, 손님으로 북적이는 활기찬 노포. 갓 지은 돌솥의 김과 구이 냄새, 반찬을 채워주는 부지런한 손길.
공간의 이야기
구좌읍 평대리 해맞이해안로에 자리한 전복 전문 노포. 예전엔 테이블 4~5개 규모로 주문 후 살아있는 전복을 잡아 손질해 내던 곳이라는 오랜 단골의 회고가 남아 있다. TV '수요미식회'에 소개되며 제주 동부 대표 전복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만의 매력
전복밥을 마가린·양념간장으로 덮지 않아 전복 본연의 맛이 살아 있고, 돌솥밥을 비운 자리에 누룽지·숭늉까지 내주는 구성이 특징이다.
동네 이야기
제주 동부 해안 코스의 중간 기착지. 세화해변·월정리·평대리 인근으로, 성산일출봉·해맞이해안로 드라이브와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창가 자리에서 보이는 구좌 해맞이해안로 바다, 그리고 김이 오르는 전복돌솥밥 상차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 리뷰 5,290개. TV '수요미식회' 소개. 리뷰에 "제주에서 만나본 전복죽 중 가격도 제일 착하고 양도 많다", "왜 웨이팅 불사하는지 가보니 알겠다" 반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