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장굴
한여름에도 겉옷이 필요한 서늘한 어둠 속, 용암이 흐른 자국이 1km 이어지는 세계자연유산 용암동굴.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40분~1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22곳

한여름에도 겉옷이 필요한 서늘한 어둠 속, 용암이 흐른 자국이 1km 이어지는 세계자연유산 용암동굴.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돌솥 전복밥을 비운 자리에 눌러 만든, 비리지 않고 구수한 누룽지 숭늉 한 그릇.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지도 한 장 들고 향나무 미로를 헤매며 숨은 스탬프를 찾는, 아이가 제주에서 제일 오래 웃는 곳.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앞바다 파도를 보며 비닐장갑 끼고 손으로 비벼 먹는 회국수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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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리 바다 끝자락에서 센 불에 볶아 불향을 입힌 돌문어볶음, 마지막엔 남은 양념에 밥을 비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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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내 로스팅한 원두로 내리는 산미 또렷한 드립 커피를, 오름과 초원이 보이는 통건물 카페에서.
철마다 바뀌는 넓은 꽃 정원 — 가을 핑크뮬리, 겨울 동백, 초여름 수국 사이를 걸으며 찍는 인생샷.

바위섬이 가른 에메랄드빛 물 뒤로 풍력발전기가 도는, 붐비지 않는 제주 동쪽의 아담한 인생샷 해변.
사진 출처 · Sabrina Ariana · CC BY-SA 2.0

안돌오름 숲을 통유리로 끌어안은 문화건축대상 공간에서 마시는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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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한 지점에서 우도와 성산일출봉을 동시에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제주 동쪽 끝의 짧고 가파른 전망 오름.
편백숲 오솔길과 억새 능선, 그리고 폐가 한 채 — 걸음마다 그림이 되는 제주 대표 사진 오름.

돌·바람·여자 삼다를 세 미로로 옮긴 세계 최장 석축 미로를 직접 헤매다 실내 퍼즐체험장에서 승부욕에 빠지는 곳.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고공 다이빙과 물쇼가 결합된 50분 실내 공연 — 제주에서 날씨와 무관하게 확실한 볼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직접 볶은 원두로 내리는 시그니처 '브레붸' — 밖에서부터 풍기는 로스팅 향이 곧 이 집의 간판이다.
세 능선을 완만하게 걸어 올라 성산일출봉·우도까지 한눈에 트이는, 제주 동부에서 가장 순한 전망 오름.
6월 수국, 7·8월 라임라이트, 10월 핑크뮬리 — 계절마다 통째로 색이 바뀌는 무료 개방 정원.
언덕에 오르면 왼쪽 우도, 오른쪽 성산일출봉, 뒤로 지미봉이 한 번에 잡히는 종달리의 숨은 전망 포인트.
마지막 급경사를 올라서면 성산일출봉·우도·한라산이 한 프레임에 들어오는, 동부에서 가장 높은 오름의 능선.
정상 능선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성산포와 주변 오름들이 사방으로 펼쳐지는 '오름의 여왕' 전경.
6월 수국철, 종달리 해안도로 위 벤치에 앉아 뻥 뚫린 바다와 길 양쪽 수국을 마주하는 순간.
야외 정원이 아니라 바다를 옆에 끼고 수국 사이를 걷는, 6~7월 한철의 해안 데크길.
정상에 서면 우도·성산일출봉·종달항이 한 화면에 담기는, 제주 동쪽 끝의 탁 트인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