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 에메랄드빛 바다를 통유리로 품은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
함덕해수욕장 백사장 끝, 통유리 너머로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대로 밀려 들어온다. 실내는 햇살이 가득 차고 파도 소리가 창가석과 테라스석 바로 옆에서 들린다. 디저트 쇼케이스에는 한라산 정상의 설경처럼 슈가파우더를 얹은 한라산 빵, 72겹으로 결을 세운 주상절리 데니쉬가 진열된다. 테이크아웃 전용 동과 매장 이용 동이 나뉘어 있고, 아날로그 감성의 별관이 따로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바다를 코앞에 두고 갓 구운 빵과 진한 커피로 여행의 여유를 충전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창가석 하나로 오후가 완성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가성비를 먼저 따지거나 조용하고 한산한 카페를 찾는 당신이라면, 여긴 값이 사악하고 주말엔 사람이 많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주말·성수기 창가/테라스석 웨이팅
- 시그니처
- 한라산 빵, 72겹 주상절리 데니쉬, 레몬/초콜릿 마들렌, 라떼
- 좌석·뷰
- 통유리 오션뷰 창가석·테라스석 · 별관(아날로그 감성) · 테이크아웃 전용동 분리
- 1인 가격
- 1만5천~2만원대 (구글 가격대 '비쌈')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6:00~24:00
- 웨이팅·예약
- 예약 없음 · 주말·성수기 창가/테라스석 인기로 대기 발생
- 위치
- 함덕해수욕장 백사장 인접 (조천읍 조함해안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창가석·테라스석은 인기가 많아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게 좋다. 바람 부는 날엔 야외 테라스가 어려울 수 있다. 매장 이용은 테이크아웃 전용동이 아닌 매장 동으로. 저녁 노을 시간대도 예쁨.
시그니처 메뉴
한라산 빵
슈가파우더 얹은 한라산 모양, 겉바속촉 카스텔라 식감
72겹 주상절리 데니쉬
결을 겹겹이 세운 시그니처 페이스트리
레몬 마들렌 / 초콜릿 마들렌
촉촉·폭신, 커피와 궁합 좋음
라떼 / 아이스 아메리카노
산미 있는 진한 원두, 디카페인 선택 가능
수제 에이드
시원한 계절 에이드
- 한라산 빵 — 한라산 모양을 본떠 슈가파우더를 정상 설경처럼 얹은 빵, 겉은 바삭 속은 카스텔라처럼 부드러움
- 72겹 주상절리 데니쉬 — 결을 겹겹이 세운 시그니처 페이스트리
- 레몬 & 초콜릿 마들렌 — 촉촉·폭신한 질감, 상큼한 레몬향과 진한 초콜릿
- 라떼·아이스 아메리카노 — 산미 있는 진한 원두, 디카페인도 있음
분위기
햇살이 가득 드는 통유리 실내에 파도 소리가 겹친다.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인테리어, 아날로그 감성의 별관, 저녁이면 노을이 물드는 오션뷰 — 바다멍과 힐링의 정서.
공간의 이야기
함덕해수욕장 백사장 끝에 자리해 오래 스쳐 지나가던 이들도 결국 한 번은 들르는 함덕 대표 오션뷰 카페. 리뷰들은 블루리본 6년 연속 수상과 '제주 빵지순례 필수'를 반복해 언급한다.
이곳만의 매력
함덕해수욕장을 통유리로 정면에서 품는 몇 안 되는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 한라산 빵·72겹 주상절리 데니쉬 같은 제주 모티프 시그니처가 비주얼과 맛으로 함께 각인된다.
동네 이야기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 — 바다멍·산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인근 오드랑베이커리가 블로그 코스에 함께 묶임. 제주시 동쪽 조천 해안 드라이브 코스의 정점.
사진을 남긴다면
통유리 창가석에서 에메랄드빛 함덕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 야외 테라스와 별관 · 한라산 빵 클로즈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 리뷰 4,829개. 리뷰에 '블루리본 6년 연속' '제주 빵지순례 필수' '오션뷰가 환상적'이 반복 언급. 함덕 대표 SNS 핫플로 다수 블로그가 함덕 코스에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