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10분, 무지개 방호벽 위 인생샷 드라이브 코스
해안도로 경계석과 방호벽이 빨강·주황·노랑으로 줄지어 칠해져 있고, 그 너머로 도두항 바다가 바로 붙어 있다. 렌트카를 세우고 무지개 경계석에 걸터앉아 사진을 찍으면 바다와 색색의 난간이 한 프레임에 담긴다. 걷거나 자전거로 달리며 바닷바람을 맞기 좋은 산책·러닝 코스이기도 하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 도두봉과 이호테우 말등대가 지척이라 여행의 첫 코스나 마지막 코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에 내리자마자 혹은 떠나기 직전 바다 배경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차 세우고 5분이면 알록달록한 그림 같은 사진을 건지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한적하게 바다를 독차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곳은 단체 관광객이 몰려 사진 순서를 기다려야 할 만큼 붐비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입장료 없음, 24시간 개방
- 관람 소요
- 20~40분 (사진·산책)
- 베스트 시간
- 노을 무렵·오전 (한낮은 햇빛 강함)
- 포토스팟
- 무지개색 방호벽·경계석에 앉아 바다 배경
- 주차
- 건너편 넓은 무료 주차장
- 개방 시간
- 24시간 (야외 해안도로)
- 접근성
-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렌트카로 이동해 건너편 무료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서 접근한다. 한낮은 햇빛이 강해 그늘이 없으니 노을 무렵이나 오전이 사진·산책에 낫다. 바로 옆 귤귤스토어(서해안로 238, 09:00~20:00)에서 제주 한정 미피 굿즈를, 도두봉·이호테우 말등대까지 묶어 드라이브 코스로 이으면 좋다. 차량 통행 도로이므로 촬영 시 차 조심.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인생샷·인증샷
- 제주 첫날/마지막날 코스
- 드라이브·자전거
시그니처와 메뉴
- 무지개색 방호벽·경계석 앞 인생샷 (무료)
- 해안도로 자전거·러닝 코스 (무료)
- 바로 옆 귤귤스토어 제주 한정 미피 굿즈
- 도두봉·이호테우 말등대로 이어지는 드라이브 동선
분위기
색색의 방호벽과 파란 바다가 대비되는 밝고 개방적인 야외. 바닷바람과 파도 소리, 사진 찍는 관광객들의 활기가 어우러진다. 힐링과 인증샷이 공존하는 낮 시간의 활기찬 정서.
공간의 이야기
알록달록한 무지개색 방호벽이 인상적인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제주공항과 가까워 여행의 시작 또는 마지막 코스로 자주 꼽힌다(VISIT JEJU·네이버 카페). 렌트카 인수 직후 길가에 늘어선 색색 경계석을 보고 무조건 차를 세우게 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평범한 회색 해안 방호벽을 무지개 색으로 칠해 그 자체가 포토존이 된, 제주공항 최인접 해안 드라이브 코스.
동네 이야기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바로 옆 귤귤스토어(제주 한정 미피 굿즈), 카페 던스페이스, 도두봉, 이호테우 말등대·해변이 인접해 애월 방향 드라이브 코스로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무지개색 방호벽·경계석에 걸터앉아 도두항 바다를 배경으로. 색색의 난간과 바다가 한 프레임에 담긴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 리뷰 4,616개. "공항에서 가까워 국내외 단체 관광객이 꼭 들르는 필수 코스", "무지개 경계석에 앉아 찍는 사진이 생각보다 예쁘게 나온다", "웨딩·스냅 촬영도 많다"는 평이 리뷰·블로그에 반복됨. 네이버 블로그 1,5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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