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명차와 앤틱 피아노, 사슴이 함께 사는 실내 박물관
안덕 중산간 넓은 부지에 올드카 수십 대가 도열해 있다. 한국 최초의 시발자동차부터 런던 2층버스, 포뮬러 스포츠카까지 승용차의 변천사가 한자리에 펼쳐진다. 옆 전시관으로 넘어가면 세계 각국의 앤틱 피아노 30여 대가 늘어서고, 다리마다 얼굴과 천사의 몸을 새긴 세계 단 하나뿐인 로댕 피아노가 압권으로 자리한다. 입구 정원에서는 사슴들이 당근을 든 손으로 스스럼없이 다가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비 오는 날에도 실내에서 온종일 놀 거리를 찾는 당신, 특히 미취학·초등 아이와 함께라면 어린이 운전면허 체험과 사슴 먹이주기까지 아이가 기대 이상으로 빠져드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클래식카나 아이 없이 전시의 밀도만 보러 왔다면, 올드카를 그저 지나치며 훑고 피아노도 직접 쳐볼 수 없어 입장료 대비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필요·현장 발권
- 관람 소요
- 약 1.5~2시간
- 입장료
- 성인 1만원대 (블로그 후기 4인 5만원 기준)
- 베스트 시간
- 비 예보 있는 날 실내 코스, 오전 개장 직후 여유
- 포토스팟
- 올드카 전시 열·로댕 피아노·사슴 정원
- 영업시간
- 매일 09:00~18:00
- 예약
- 불필요, 현장 발권
- 적합
- 아이 동반 가족·비 오는 날 실내 나들이
비 예보가 있는 날 실내 코스로 넣기 좋다. 사슴 먹이용 당근과 어린이 운전면허 체험이 아이 동반의 핵심 포인트이니 아이가 있다면 이쪽에 시간을 배분하고, 신화월드·산방산 방면 숙소와 묶으면 동선이 짧다.
시그니처와 메뉴
- 시발자동차·런던 2층버스·포뮬러카까지 도열한 올드카 수십 대
- 다리마다 조각을 새긴 세계 단 하나뿐인 로댕 피아노 등 앤틱 피아노 30여 대
- 입구 정원에서 당근을 받아먹으러 다가오는 사슴 먹이주기
-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 페달 전기차 운전 후 받는 어린이 운전면허증
분위기
넓은 실내 전시관에 도열한 올드카와 앤틱 피아노가 만드는 정적인 관람 동선, 바깥 정원에서는 사슴이 오가는 가족 나들이의 온기.
공간의 이야기
원래 자동차 박물관으로 출발해 이후 피아노 전시와 사슴이 더해졌다는 방문 후기가 반복된다. 아이 동반 가족과 중화권 관광객 사이에서 비 오는 날 실내 코스로 특히 자주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클래식 자동차와 앤틱 피아노라는 이질적인 두 컬렉션을 한 부지에서 보고, 사슴 먹이주기와 어린이 운전 체험까지 더한 제주 안덕의 이색 실내 박물관.
동네 이야기
안덕 중산간
사진을 남긴다면
도열한 올드카 전시 열과 조각이 새겨진 로댕 피아노, 정원에서 당근을 받아먹는 사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3,551개). 네이버 블로그 1만여 건·카페 2,900여 건. '비 오는 날 갈 만한 곳', '아이랑 가볼 만한 곳'으로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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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뮤지엄제주
비 오거나 바람 부는 날, 영화·게임 캐릭터 실물 피규어 옆에서 가면·무기 소품을 직접 들고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실내 뮤지엄.
이 장소에서 0.5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1시간~1시간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