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담 바다 끼고 먹는 대한민국 1호 랜디스도넛
애월로를 달리다 보면 커다란 도넛 조형물이 먼저 눈에 걸린다. 랜디스도넛이 대한민국에 처음 문을 연 1호점으로, 한담해변을 마주 보고 앉은 오션뷰 매장이다. 1층에서 도넛을 고르고, 2층으로 올라가 창 너머 바다를 두고 음료를 따로 고른다. 애플 프리터, 아이언맨 도넛처럼 손바닥만 한 큼직한 도넛이 진열대를 채우고, 다른 지점보다 유독 바삭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제주 서부를 돌다 바다 끼고 당 충전할 곳을 찾는 당신, 큼직한 도넛과 대형 포토존 앞에서 인생샷 한 장 남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애월 코스에 무리 없이 끼워 넣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섬세한 스페셜티 도넛이나 조용한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프랜차이즈 대형 도넛에 오션뷰를 얹은 관광지 카페에 가까워 '그냥 단 평범한 도넛'으로 느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현장 웨이팅(피크 시 자리 경쟁)
- 대표메뉴
- 애플 프리터, 초코 글레이즈 도넛, 아이언맨 도넛
- 요리종류
- 도넛 전문 디저트 카페
- 1인가격
- 1만~1만5천원 (priceLevel: 비싼 편)
- 좌석·뷰
- 2층 오션뷰 창가석, 한담해변 전망
- 웨이팅
- 피크 시 자리 잡기 어려움(과거보다 완화)
- 예약
- 불가 (현장 이용)
- 영업시간
- 매일 09:30~18:30
오후 5시경(마감 전) 도넛 할인을 한다는 후기가 있어 늦은 오후 방문이 유리. 1층에서 도넛 결제 후 2층에서 음료를 별도 결제하는 구조. 주차는 한담주차장(유료)을 이용하며 구매 고객 1시간 지원. 공항에서 가까워 귀국 전 짬에 들르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애플 프리터 · 약 4,000원대
애플파이식 큼직한 튀김 도넛, 리뷰 반복 언급
초코 글레이즈 도넛 · 약 4,000원대
진한 단맛의 대표 픽
아이언맨 도넛 · 약 4,000원대
카페 리스트에 시그니처 비주얼로 등장
2층 음료 (커피 등) · 약 5,000~7,000원
2층에서 별도 결제, 오션뷰석과 페어링
- 애플 프리터 — 애플파이식 큼직한 튀김 도넛 (약 4,000원대)
- 초코 글레이즈 도넛 — 진하게 단 대표 픽 (약 4,000원대)
- 아이언맨 도넛 — 카페 리스트에 반복 언급되는 시그니처 비주얼 도넛
- 2층 음료 — 창가 오션뷰석에서 도넛과 페어링 (별도 결제)
분위기
넓은 주차장과 대형 도넛 조형물이 맞는 관광지형 카페. 1층은 도넛 진열대 앞 붐비는 결제 동선, 2층은 창 너머 한담 바다가 트인 밝은 오션뷰석. 방문객이 많아 활기차지만 자리 경쟁이 있는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랜디스도넛이 대한민국에 처음 문을 연 1호점으로, 이후 서울 연남·가로수길, 대구 동성로, 부산 광안리 등으로 확장했다(전국 5개 지점, 전 매장 법인 직영). 애월점은 한담해변을 마주한 오션뷰와 대형 도넛 조형물로 제주 서부 여행 코스의 고정 스팟이 됐다. 공항과 가까워 짧은 짬에 들르기 좋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랜디스도넛의 대한민국 1호점이자, 한담해변 오션뷰와 애월로 랜드마크급 대형 도넛 조형물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지점.
동네 이야기
한담해안산책로 도보권. 인근에 피즈애월·한담국수(고기국수, 도보 5분), 애월 카페거리가 이어져 산책+식사+디저트 코스로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매장 앞 대형 도넛 조형물(애월로 랜드마크), 2층 창가 오션뷰석에서 한담 바다를 배경으로 한 도넛 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0 (리뷰 1,822개), 네이버 블로그 4,517건·카페 140건. 제주 서부 빵집·카페 추천 리스트에 반복 등장. "대한민국 1호점", "다른 지점보다 바삭", "오션뷰 포토존" 평이 교차 반복. 다만 "그냥 달기만 한 평범한 도넛"이라는 저평점 후기도 공존.






















